기사입력시간 : 2019-02-15

민주평통, 한-필 70주년 기념 평화통일 강연회
민주평통동남아북부협의회(회장 김영기)는 2월20일 오후6시에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필 수교 70주년을 기념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덕룡 수석부의장을 초청하여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민주평통동남아북부협의회 김영기 회장은 2019년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수교 70주년으로 양국간 소중하고 매우 뜻 깊은 해로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고자 김덕룡 수석부의장을 초청하여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며, 평화와 번영의 길로 정진하는 한반도를 만들어가는데 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동포들을 초청했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20일 평화통일 강연회에 이어, 21일 오전 10시에 한국전 참전탑에 헌화하고 한국전기념관에서 한국전참전용사(PEFTOK)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동포단체장들과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수석부의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정치를 함께 한 ‘와이에스(YS)계’의 대표적 인사로 5선(13~17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김영삼 정부 정무장관, 민자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2005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상임의장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정부 때는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을 맡았다. 그는 2012년 대선 때 한나라당을 떠나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2017년 5·9 대선에서도 문 대통령 지지를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9-02-15

이 뉴스클리핑은 http://manilaseoul.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