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9-02-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한국여성회가 주최하고 가야레스토랑이 후원한 “2019 설날맞이 떡국 잔치”가 지난 2월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마카티에 위치한 가야레스토랑에서 필리핀 대한노인회 회원 및 필리핀 거주 교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부인회에서 한국여성회로 새롭게 조직을 구성하고 첫 행사인 ‘설날맞이 떡국 잔치’에는 주필리핀한국대사관 한동만 대사, 한인총연합회 변재흥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 엄익호, 한상태 한인회 원로를 비롯한 노인회 회원, 교민 어르신들이 참석해 한국여성회측에서 준비한 떡국과 설 음식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은정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는 이현주 회장의 인사말, 한동만 대사, 변재흥 회장의 축사, 김춘배 전 노인회장의 하모니카 연주, 이성희 노인회원의 오카리나 연주 등 축하 연주에 이어 박제인 대한노인회 필리핀지회장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이현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필리핀 교민사회속에서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발자취를 다시 기념하고 또 항상 겸손과 사랑으로 생활하시어 직접 모범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김의 시작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는데 풍성한 음식으로 후원을 해 주신 가야레스토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사랑과 헌신으로 떡국 잔치를 위하여 서슴치 않고 축하공연을 해 주실 김춘배 회장님과 이성희 강사님, 소프라노 박민정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동포사회를 위하여 참석 해주신 한동만 대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하며 2019년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했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떡국, 잡채, 떡 등 설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한 후, 문화강좌 박민정 위원장이 노래자랑 및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외국에서 설을 맞이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떡국 잔치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는 한국부인회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떡, 선물세트 등 푸짐한 선물이 전달됐다.
한편, 필리핀한국여성회는 부회장에 박혜원, 이은정, 회계에 박미연, 문화강좌위원장에 박민정, 홍보위원장 권윤경, 교육위원장 방세실리아, 장학위원장 배경민, 봉사위원장 유경화, 행사위원장 서지나, 행사부위원장 이성령, 서기 장은영을 임명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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