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05-12

미스 코리아 필리핀 예선 성황리에 개최
관심을 모았던 미스 코리아 필리핀 예선이 5월8일(화) 저녁 8시부터 마닐라 City of Dream 그랜드 볼룸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주관사인 ShowBT 정성한 대표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시작된 미스코리아 필리핀은 전년보다 적은 참가자지만 더욱 치열해진 경쟁이 예상되었으며 예상보다 더욱 치열한 미와 지성의 경쟁으로 심사의원들을 곤란하게 했다.후보들은 수영복과 드레스 심사 등 3가지 심사와 최종 돌발 질문 등의 관문을 거치며 자신의 미와 지성을 뽑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국선영(25세 라살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와 박세은(18세)는 합숙 기간 동안 가장 친하고 서로 도왔지만 진의 자리는 서로 양보하기 어렵다고 하면서도 최종 발표 순간 서로 손을 꼭 잡고 진의 자리를 호명하는 순간을 기다렸다.진의 자리는 샤인 국으로 바나나 썬데 등 필리핀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국선영에게 돌아갔고 박세은은 선을 차지했다. 미에는 방선화(22세 라살대 멀티미디어아트학과 재학중)가 선발되었으며 당선자들은 전년도 진선미 이한나, 조원희, 홍한선에게 왕관을 물려 받았다.준비위원장인 김정훈 ShowBT필리핀 대표는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으며 작년 우승자인 이한나양이 한국대회에서 선에 입선하며 필리핀 교민의 위상과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올해 참가자들이 전년에 비해 좀 적지만 모든 면에서 발전된 참가자들이었습니다.”라고 소외를 전했다. 미스 코리아 필리핀 예선을 지켜본 교민들은 미스코리아 필리핀 진에 선발된 국선영 양이 한국본선에서도 선전해 필리핀 교민사회를 잘 알려주길 기대한다며 응원을 보냈다.[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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