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03-03

필리핀 경제인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지난 2월 24일 필리핀 경제인총연합회 정기총회가 마카티 본가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장익진 전임회장을 비롯하여 권영근 직전회장, 박복희 이사장 및 부회장단들이 참석하여 경제인총연합회의 2018년도 사업 진행과 기타 안건들을 논의 하는 자리가 마련 되었다.
제6대 경제인총연합회 박병대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의 화합과 상호교류 할 수 있는 경제인총연합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메트로 마닐라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지역의 경제인 활동을 지원 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어서 장익진 전임회장의 격려사에는 참여의식이 필요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정보교류와 봉사를 통한 한인들의 위상을 강조하였으며 권영근 전임회장은 자부심을 통한 협회의 참여를, 박복희 이사장은 친목과 화합, 신석호 수석부회장은 지역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기타 안건들을 상정하고 승인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특히 주목할 점은 한인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의료재단SSMC(South Superhighway Medical Center)과 맺은 MOA에 대한 내용으로 모든 한인 및 사업체에 속해 있는 필리핀 직원까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합리적인 가격의 의료 검진은 물론 검사 결과를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하여 빠른 대처를 기다 할 수 있는 MOA를 맺은 것이다.
또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 온 예약과 검사비를 저렴하게 받고 정작 치료비를 부당하게 과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부 항목들의 가격을 오픈하여 보다 실효적인 의료 서비스를 기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병원지점 및 예약, 상담 : http://www.ssmciphil.com)
또한 이날은 경제인총연합회 지역 지회를 승인하기 위해 김광진 다바오 회장과 김태선 남부지역 회장이 참석하여 지역 경제인총연합회 지회로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상생의 동반자로 서로 협력하고 보완 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음을 기대하게 했다.
이제 시작인 2018년의 경제인총연합회의 발전과 교민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언론인협의회]
  기사입력시간 :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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