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6-10

제7차 아동폭력방지 마닐라 회의


2017년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필리핀이 한-아세안협력 사업으로 제안한 제7차 아동폭력방지에 관한 범 지역회의가 6월 6일~8일간 마닐라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Judy M. Taguiwalo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장관, Vongthep Arthakaivalvatee 아세안사무국 사회문화 사무차장, Marta Santos Pais 아동폭력 방지에 관한 유엔사무총장 특별 대표를 비롯, 아세안의 사회복지개발 고위대표 및 아세안과 유엔의 아동 관련 기관 담당자, 아동 인권 관련 NGO 및 아세안 각국의 아동 대표 등 약 90여명이 참석, 아동 폭력 문제 해결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김재신 주필리핀대사는 6월 6일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회의 개회식에 참석, 한국의 아동폭력방지 노력을 설명하고, 대한민국이 한-아세안 관계 증진 차원에서 이번 회의를 지원한 사실을 소개했다.

한국은 한-아세안협력기금(the ASEAN-ROK Cooperation Fund)을 통해 이번 회의 개최를 지원했다. 1990년에 설치된 한-아세안협력기금은 아세안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원, 아세안의 번영 및 한-아세안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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