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5-27

미스코리아 필리핀 지역예선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코리아 지역예선이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오는 5월 30일 필리핀에서 개최된다. 쇼비티 필리핀(대표 김정훈)이 주관하는 미스코리아 필리핀 지역예선은 오는 30일(화) 시티오브 드림(이하: COD)에 위치한 카오스 마닐라에서 열리며,

총 12명의 필리핀 거주 한인 참가자들이 경합을 벌인다. 쇼비티측은 대회에 앞서 지난 23일(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해 미스코리아 필리핀 지역예선에 참가자들을 공개했다.

처음 무대에선 참가자들은 미스코리아 대회라는 큰 타이틀 아래 시종 긴장 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각자의 준비한 끼를 드러내며 지역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에서 열릴 본선대회에 참가하기를 열망했다.

필리핀에서 15년을 살았다는 한 참가자는 유창한 영어와 따갈로그 실력을 뽐내며 기자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필리핀에 온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참가자는 서툰 영어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인터뷰에 임해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GMA, ABS-CBN, CH 5 등 필리핀 메인 미디어를 비롯한 많은 미디어 매체가 참석해 미스코리아 필리핀 지역 예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아현, 최종윤, 조아란, 오단비, 이한나, 이혜선, 박효진, 홍한선, 정진령, 조원희, 박서현, 오한나>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쇼비티 필리핀 김정훈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스코리아 필리핀 지역예선을 통해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전한 필리핀 교민사회를 한국에 소개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쇼비티 한국본사가 한국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 주관사로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5월 30일(화) 시티오브 드림 UPPER GROUND FLOOR의 'CHAOS MANILA' 에서 저녁 8시부터 열리는 지역예선은 참석자 모두 무료입장이며 모든 교민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뽑는 행사로 1957년 5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1회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후 낙담하고 있던 척박한 사회에서 시작한 이 대회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으며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수많은 탤런트와 방송인 등을 배출하는 등용문이 되어왔고 현재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선발 대회로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매년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되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도전하고 있다. 지역심사와 본선심사,

약 4주간의 합숙 등을 통한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미스코리아들은

당선 이후 각종 홍보대사, 사회공헌활동,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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