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11-29

“2015년도 필리핀 현지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필리핀 외환은행(대표 김기형)은 11월24일(화) 마카티 쥬엘릭 빌딩 21층에 위치한 외환은행 마닐라지점에서 총 3천만원으로 필리핀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HANA 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ANA 나눔재단 장학금’은 필리핀 국적의 대학생 중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학비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25명의 필리핀 대학생 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다과를 나누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나눔재단 장학금을 받게 된 잔 아라(여) (여, University of Santo Tomas)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1989년부터 환은장학금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봉사와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2005.12월에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설립한 뒤 현재까지 총 2,388여명에게 미화69만불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우수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외부문 “HANA 나눔재단 장학금”을 현지에 진출해 있는 KEB HANA 은행과 공조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외환시장 및 수출입부문 51%와 42%의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국내 1위의 외국환은행답게 글로벌 나눔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외환은행의 대표적인 글로벌 나눔활동은 필리핀 교육지원 사업이다. 2013년 8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공공.민간 파트너쉽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의 클락지역 2곳, 민다나오섬 3곳 등 5개 지역에 다목적 교육센터를 세워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런 노력으로 필리핀 한국대사관, 상공회의소, AIM 및 PEZA가 공동 주관한 2015년도 CSR(미래성장 부문)상을 수상한바 있다.


외환은행 필리핀은 1981년 마닐라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3년에 클락에 2번째 지점을 개점하고 총 8명의 한국인 직원이 한국식의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필리핀 진출 35년 역사와 더불어 연 4~5%의 저렴한 페소화 콘도 담보대출과 한국 필리핀 쌍방간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 9월 1일자로 하나은행과 통합하여 현재 자산기준 국내 1위를 넘어 향후 세계 초일류 글로벌은행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14년도 757조원의 외국환거래실적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환율 적용 등을 통해 탁월한 외국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 필리핀외환은행]

  기사입력시간 :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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