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08-29

제96회 강릉전국체전 참가선수단 후원 골프대회 개최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스포츠 대제전인 ‘제96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선수단을 위한 후원 골프대회가 지난 8월 22일 KC Filipinas Golf Club에서 150여명의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골프대회는 96회 강릉전국체전에 참가하는 필리핀 선수단 및 임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재필리핀대한체육회의 선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윤만영 회장은 ‘”태풍 고니로 인해 새벽부터 행사 진행여부를 고민하였으나,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으로 인해 좋은 날씨 속에 행사가 진행되어 오늘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의 재필리핀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부터 전국체전 선수단을 선발하였으며, 10월 6일 선수단 결단식 후, 10월 14일 체전이 열리는 강릉을 향해 출발합니다. 96회 전국체전에서 필리핀 선수단은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필리핀 교민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민 여러분들도 필리핀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교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후원골프대회에서는 재필리핀대한체육회가 교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팔라완 교민들에게 족구세트를 비롯한 생활체육운동기구를 전달했다. 김근한 한인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4월 팔라완 교민체육대회에 참석한 후, 팔라완 교민들의 열악한 운동시설을 보고,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윤만영 회장에게 팔라완 교민들이 즐거운 주말에 가족과 함께 생활체육을 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후원을 요청하여 이뤄진 결과로 윤만영 회장은 앞으로도 교민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하여 후원골프대회에 참석한 교민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는 10월 5일(월) 오후 5시 마카티 스포츠 클럽에서 결단식 행사를 갖고, 제96회 전국체전에 김근한 선수단장을 비롯해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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