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3-14

DSWD 태풍피해 성금 P817M


필리핀 사회복지 개발부(DSWD)는 태풍 욜란다의 피해자를 위한 성금 모금액이 3월 5일 기준으로 총 P817,262,574라고 발표했다.

DSWD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성금액은 $18,364,194.04(P734,567,761.60)이며, 필리핀 국내 모금액은 P82,694,812.56이다.

국제개발기구 미국기관(USAID)은 $87,735,775 금액을 가톨릭 구호서비스, 옥스팜, 유엔아동기금 등 NGO를 통해 필리핀 태풍피해자들을 도왔으며, 호주는 WHO와 호주정부의 NGO를 통해 호주$40M를 UKAID는 P85.6을 지원했다.

태풍 욜란다는 역사상 가장 최악의 태풍으로 6,155명의 사망자와 1,785명의 실종자, 28,626명의 부상자를 비롯해 총 피해 이재민만 4,095,280명이 발생했다.

사회복지부 솔리만 장관에 따르면 2013년 11월부터 금년 2월 3일까지 공공근로에 참여한 태풍피해자들에게 P22,407,011의 현금이 지급됐으며, P417,963,328가 1,306개의 바랑가이 162,6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고 말했다.

 

한편, DSWD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기업이나 NGO의 성금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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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통한 지원금액은 한국적십자사 $766(구호물품), 한국열린의사회(응급구호의약품), 한국적십자사 $1,600(통신설비), $730(구호품)이 등재되어 있으며, 세부를 통한 리스트에는 KOICA 16,298,760원(텐트40개), 아시아나 항공 $40,250(물, 컵라면 등), 외교부 580,783,761원(의약품, 의류, 수건 등), 대한항공 물 34Pack, $3,130(담요, 물), $95,620(물, 라면, 쌀 등) 등이 등재되어 있다.

필리핀 국내 모금리스트에는 Hyundai Asia Resources, Inc. P25,000,000, 코넷 P5,690, New York의 KOIMA $9,985,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2,273.44, 오렌지 카운티 한미재단 $2,500 등이 확인됐다.

DSWD에 등재된 리스트는 필리핀 정부에 사전 신고하여 면세혜택을 받은 물품에 대한 등재라고는 하지만, 한국 정부, 단체, 교민사회 등의 구호활동이 필리핀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한국 정부가 재해성금의 창구 단일화를 통한 정부의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기사입력시간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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