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1-09-16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지난 7일 수요일, 나가 시(City of Naga)의 109년 역사를 자랑하는 까마리네스 수르(Camarines Sur) 국립 고등학교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봉사단 김영미 단원(36, 컴퓨터분야)의 현장사업인 “멀티미디어실 구축“ 사업 개원식이 진행됐다. 개원식 행사에는 김미연 부소장, 백 철 관리요원(이상 KOICA 필리핀 해외사무소) 및 Orfelina O. Tuy (Region 5 교육부 장관), John G. Bongat(나가 시 시장), Diosdado M. San Antonio(나가 시 교육감), Emmanuel H. Buban(까마리네스 수르 TESDA 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행사로 본교 학생들의 코러스/댄스가 더해져 개원식의 흥을 더했다.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원활한 IT관련 교육을 위해 추진된 본 현장사업은 교육관련 커리큘럼 개발, 지속적 교육을 위한 교육자료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동시에 멀티미디어실 내 한국 관련 게시판을 설치하여 한․필 문화교류사업의 활성화를 꾀했다.  이번 멀티미디어실 구축 및 시설확충을 계기로 까마리네스 수르 국립 고등학교에서는 전 교사를 대상으로, 전산실 이용 및 전자칠판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입체적인 수업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공 KOICA.

  기사입력시간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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