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8-13

페소 점차 강세화


필리핀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 BSP)은 타 화폐 대비 페소 가치가 하락하면서 페소가 점차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BSP









REER










필리핀 페소 REER 지수는 싱가폴,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과 비교했을 때도 5.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콰이어러 8/10]
인플레이션에 따른 조정은 수출상품의 진정한 경쟁력 반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지수는 상대국 화폐에 대한 페소 환율의 평균 변동량을 보여주며 인플레이션율에 따라 조정된다.
주요 거래국인 미국 달러, 유로화,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와 비교했을 때 올 해 2분기 필리핀의 실질실효환율(real effective exchange rate; REER) 지수는 0.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미국 달러당 페소 환율은 평균 47.88로 집계됐다.
페소 가치 하락으로 필리핀제 상품 가격이 낮아지면서 외국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이로 인해 수출업 분야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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