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12-05

요하나 슬림, 필리핀 시장 점령 위해 출사표 던져

 


 


지난 1128() 늦은 저녁 10, 필리핀 젊은 남녀들은 그들만의 주말을 보내기 위해 하나 둘씩 포트 보니파시오로 모이기 시작했다.


 


포트 보니파시오는 클럽과 레스토랑이 즐비해 젊은이들의 모임장소로 터 잡은 지 오래다. 수많은 클럽 중 프린스 오브 자이퍼(Prince of Jaipur) 클럽에서는 한국인 기업가 김요한 대표가 필리핀 스텝들과 함께 행사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다이어트 전문기업 요하나 슬림의 1주년 기념 파티 및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한 런칭쇼가 개최, "Prince of Jaipur" , Sony Ericson, Sapphire, Circulan, Splash가 행사의 스폰서로 합류했고 화려한 조명과 함께 요한나 슬림 마케팅 이사 김지영씨와 래퍼 제래미의 노래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관능적인 섹시미를 자랑하는 FHM모델의 속옷 패션쇼는 뭇 남성들의 숨을 멎게 했고 푸짐한 경품은 참석자들의 미소가 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입가에서 떠나지 않게 만들었다.


 


요하나 슬림 김요한 대표는 한국기업으로서 필리핀에 웰빙 다이어트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싶다고 말하며 요하나 슬림의 로컬 시장 점령을 위해 벨로나 마리 프랑스와 같이 체인형태로 확장시킬 계획이다며 포부를 보였다. 김대표는 또 건강하고 젊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리핀인 뿐만 아니라 교민여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규명 기자 alex@manilaseoul.com]


  기사입력시간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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