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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재수술 받은 제리.

 

하지만 제리의 꿈은 계속된다.
 

뉴스일자: 2017-05-14
 

지난 2012년 12월 본지는 제리(본명: Jerry R. Barraquias) 의 이야기를 보도한 적이 있다. 생후 4개월 때부터 시작된 척추측만증과 척추 뼈의 기형적 급속 성장으로 3차원 기형현상을 심하게 나타내던 제리가 서샬롬/이영애 선교사 부부의 노력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90%의 수술비 지원을 받아 수술을 받고 괜유해 간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15살이던 제리는 현재 몬탈반에 있는 아태장신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필리핀 서남찬양교회(서샬롬목사: 이하 서목사)에서는 찬양 리더로 주일학교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5년 전 8시간의 수술과 재활만 이겨내면 더 이상의 고통은 없을 줄 알았던 제리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서목사에 따르면 통증을 호소하는 제리의 엑스레이 검사결과를 세브란스병원에 보내어 판독하였고, 세브란스측의 권유로 한국에서 CT촬영을 진행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5년 전 수술을 통해 뼈를 고정했던 와이드 중 왼쪽 2대가 부러져 있고 뼈가 다시 자라 이미 계란만한 사이즈로 자라있는 것이다. 지난 4월20일 다시 한번 수술대에 올라가야 했고 부러진 와이드 제거와 자라난 기형 뼈의 절삭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 5일만에 퇴원해 회복 후 5월8일 필리핀으로 돌아왔다. 5년 전 수술에 비하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다시 적추 전체를 열어야 하는 대수술이었다. 다행히 제리의 건강이 양호했고, 1100만원의 수술비를 세브란스 사회복지팀에서 지원해 주어 제리는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사진 속의 제리는 항상 밝게 웃고 있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자신을 도와준 서목사처럼 목회자가 꿈인 제리가 무사히 꿈을 이루기를 마음속 깊이 기원해 본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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