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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천명선 춤, 필리핀 전역으로

 


 

뉴스일자: 2007-07-06
 

호국의 달 6월의 마지막날, 6.25 참전국 필리핀과의 우호 증진을 위한 무대로 한국의 대표적 무용가 천명선 선생의 춤이 선보여 현지인과 교민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지난 6월30일(토) 오후 5시 필리핀 리잘파크 야외 콘서트홀에서 ‘천명선의 춤 세계로 향한 디딤’의 막이 올랐다. 6.25 참전용사, 필리핀에 거주하는 동포 위문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쟁의 아픔을 우리의 전통 춤과 가락으로 승화시켜 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공연을 이끈 무용가 천명선 선생은 ‘교방무’, ‘무당춤’, ‘선녀춤’으로 각기 다른 한국 여인의 춤사위를 펼쳐보이며 한국의 전통 서정과 한을 표현해 관객들의 신명을 자아냈다.
천명선 선생의 춤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대금연주자 문동옥의 ‘대금산조’, 이형환 교수의 ‘거문고산조’, 천종희 선생의 ‘가야금 병창’ 등 한국 전통 가락의 백미가 선보였으며, 국립국악원 김명순 선생의 ‘경기민요’와 ‘사물놀이’가 다채롭게 준비돼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필리핀 국영방송 Ch4의 Concert At the Park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됨으로써 한국의 춤을 필리핀 전역에 알리게 됐다. 또한 하와이 등에도 방송돼 현지 교민들에게 전통 음악과 무용의 향수를 전해줄 예정이다.  
흥겹게 무대를 지켜 본 필리핀인 왕만창씨는 “공연이 매우 흥미있고, 컬러풀한 의상으로 한층 돋보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한국 공연을 자주 접해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기획자는 “한국 전통 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무대였으며, 이를 통해 현지인과 한국인들이 흥과 신명으로 하나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흐믓하다”고 전했다.
천명선 선생 미니 인터뷰
질문 : 필리핀 공연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답 : 한때 필리핀도 잘 사는 나라였지만 지금의 필리핀은 한국의 60~70년대 모습과 많이 닮았다. 몇 번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이런 모습에 마음이 애절하고 무언가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으로 우리나라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필리핀에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어 6월의 마지막날을 놓치지 않고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질문 : 공연 중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답 : 이곳 필리핀이 덥다 보니, 의상 한 겹을 벗어야 하는데 땀에 젖어 잘 벗을 수가 없어 순간 춤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프로에게는 이런 질문조차도 있어서는 안 되는데…(웃음)
질문 : 교민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는 않은지.
답 : 아니, 괜찮다. 관객에 욕심을 부리고 의식하지 않는다. 관객이 한 명이든, 열 명이든 나에게는 모두 똑 같은 소중한 관객인 것이다. 한 명의 예술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맡은 임무를 다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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