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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경찰청 6기 한국어ㆍ한국문화과정연수 수료식 거행
 

뉴스일자: 2016-04-23
 

지난 12일 오후4시, Quezon시 Camp Crame의 필리핀경찰청청 본청 DPCR 연수실에서 제6기 한국어ㆍ한국문화과정연수 수료식이 필리핀경찰청 PDDG DANILO S. CONSTANTINO 부청장과 DPCR의 PDIR WILFREDO D. FRANCO국장, 파사이 세종학당장인 황인수 교수(PWU-Q) 그리고 수료생 48명이 자리 한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올 해로 6번째 맞이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정연수는 2011년부터 교민안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당시 이원주 회장이 제안하고 주필한국대사관, 필리핀 경찰청 관계관으로 구성된 한국교민 안전대책위원회 월례회의에서 심의 채택된 교육과정으로 주된 교육 목적은 한국어 특히 기초생활 한국어 및 한국 역사ㆍ문화 이해교육을 각 일선 경찰서 대민 봉사team 단위의 선발된 필리핀 현지 경찰관에게 5일간 총40시간의 집중교육을 시킴으로써 한국을 더 가까이 이해시키고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 상을 부각시켜 크고 작은 안전사고 미연방지에 두고 있다.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은 파사이 세종학당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준용하되 ① 한국의 역사와 한ㆍ필 양국 문화의 이해 교육 8시간 ② 실용한국어 교육 20시간 ③ 실습 8시간 ④ 시청각 교육 2시간 ⑤ 행정 2시간 등으로 짜여 있어 수강생들의 흥미를 쉽게 돋울 수 있도록 했다.
DPCR의 PDIR WILFREDO D. FRANCO국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오늘까지 5일 동안 하루 8시간씩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느라 수고한 48명의 수료생에게 축하와 황인수 교수님께 감사를 함께 드린다.”라고 하였으며 학생들은 서툰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은 먼 나라가 아니고 가까운 형제 나라!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에 가고 싶어요”라고 하면서 수료증을 받고서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끝으로 필리핀경찰청 PDDG DANILO S. CONSTANTINO 부 경찰청장은 “필리핀경찰관들은 한국말은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고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필리핀 언어와 역사 그리고 문화를 함께 익히는 일이야 말로 각종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라고 격려하면서도 1기부터 오늘 6기까지 300여명의 경찰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헌신적으로 무료 강의해주신 정인한국어재단/파사이 세종학당장 황인수 교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하면서 환히 웃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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