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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소피텔 호텔과 공동으로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소피텔 호텔과 공동으로

 


 

뉴스일자: 2016-01-23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소피텔 호텔(Sofitel Plaza Hotel)과 함께‘한식 및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1월 20일 소피텔 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1일 한국전통주만찬, 22일 한국 쉐프와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 24일 마스터쉐프 컨셉의 브런치와 만찬 행사, 25일 한식 요리 강좌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0일 오찬을 겸한 기자회견에서는 한국 요리와 더불어 한국문화원의 가야금 연주와 부채춤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복전시와 체험, 한복 소개 영상 상영, 전통 놀이(투호, 제기차기) 체험이 어우러져 국가 이미지도 함께 제고되었다.
‘음식문화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통문화를 함께 향유하여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보다 친밀감을 갖게 해 양국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행사의 취지에 어울리게 필리핀 정ㆍ재계의 주요인사들도 초대됐다.
한국 문화원에 따르면 22일 김치 담그기 행사에서는 필리핀 정•재계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의 한식 요리사 장보익 씨와 함께 체험했다.
문화원 오충석 원장은 "TV 드라마 '대장금'이 필리핀에서 방영된 이후 한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 마닐라 시내 한식당 고객의 절반 이상이 현지인"이라며 "이번 한식 축제에 현지 매체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필리핀에 한식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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