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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체제 몰락할 것인가? 7천 5백만 통일 한국의 미래를 내다본다

 

前 한반도 6자회담 대표 천영우 대사 초청 UA&P 특별강연
 

뉴스일자: 2016-01-17
 

University of Asia & the Pacific (UA&P) 삼성 한국학 프로그램 김준길 주임교수는 지난 수요일 13일 12시30분부터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전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을 초청하여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 한국학 씨앗형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한국학 명사강연 (Lecture of Prominence) 을 EDSA Shangri-La Hotel Santan 룸에서, 약 60명의 필리핀 학계, 정부 인사, 외교단 및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 임원들을 상대로 “북한의 미래와 한반도의 통일 전망 (The Future of North Korea and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제하 강연회를 열었다. 오찬을 겸한 약 4시간에 걸친 이 특별 강연은 지난 주 북한 핵 4차 실험으로 북한 문제가 국제적인 시선을 집중한 가운데 필리핀 정부, 학계 및 마닐라 주재 주요국가 외교단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UA&P 총장 Winston Padojinog 박사의 환영사와 주 필리핀 김재신 대사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강연에서 천영우 대사는 집권 4년 차에 접어든 김정은이 무자비한 숙청과 성공적인 핵 실험을 통해서 북한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얻어서 안정적인 집권기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김일성 개인숭배 체제에 대한 북한 인민들의 맹목적인 순종을 바탕으로 한 김정은 체제는 북한 인민들이 미디어 통신 또는 대북 확성기를 통해서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노력을 쏟고 있다고 보았다. 또한 천 대사는 북한의 핵 무기 보유 및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병진 노선이야 말로 김정은이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핵 무기 개발로 인한 국제사회에서 고립과 제재를 극복하면서까지 핵 보유국의 지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라고 설파했다. 따라서 천 대사는 김정은 체제의 몰락이 임박했다는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면서 남북한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난관 중 북한의 핵 무기 폐기가 관건이라는 강조했다. 끝으로 언젠가 나타날 7천5백만 인구를 가진 통일 한국의 존재는 동북아에서 미국과 일본의 경쟁 속에서 전략적 힘의 균형 역할을 위하여 반드시 미국과의 동맹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놓치지 않았다.
 
강연 후 UA&P Clement Camposano 교수의 사회로 Luis Cruz 전 주한 필리핀 대사, Raymund Villanueva 친북 언론인과 University of Santo Tomas (UST) 역사학과 Archie Resos 교수의 지정토론이 있었고 또 청중 중에서 대통령실 Commission on Filipinos Overseas (CFO) 의 Mary Grace Tirona 차관보와 UA&P Asia Pacific Studies Department 의 Concepcion Lagos 교수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지정토론에서 Luis Cruz 전 대사는 필리핀은 한국전쟁 참전국가로써 한반도 및 동북 아시아 평화 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북한에서는 필리핀의 1986 EDSA Revolution 과 같은 시민 혁명이나 민중 봉기를 기대하기 어려움으로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의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통일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Raymund Villanueva 기자는 북한에 방문했을 때 시민들이 김정일의 사망을 정말 슬퍼했던 것을 목격한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대한민국과 북한 정부가 외세에 휘둘리지 않고 한반도 통일을 온전히 이루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끝으로 Archie Resos 교수는 한반도의 20세기 정치, 역사적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북한의 핵 무기 폐기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론 후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Marcy Grace Tirona 차관보의 한반도 평화 통일 이후 주한 미군의 거처에 대한 질문에 천 대사는 동북 아시아의 정치적 안정을 위해서 미군이 한반도에 계속해서 주둔해야 한다고 답하였다.
 
이날 오찬 강연회에는 학계에서 Ateneo de Manila University 의 Jose Cruz 부총장, Sarah Domingo-Lipura 한국학 교수, Daisy See 중국학과 주임교수, Sidney Bata 교수를 비롯하여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Diliman, Asian Center 의 Henelito Sevilla Jr. 부학장과 University of Santo Tomas 의 Dennis Coronacion 정치학과 주임교수가 참여했고, 필리핀 정부에서 필리핀 정부 인사 중 대통령실 Commission on Filipinos Overseas (CFO) Mary Grace Tirona 차관보 등, Hans Mohaimin Siriban 외교부 동북아과장, Foreign Service Institute 의 Louie Merced 수석연구원, NEDA 연구원, 그리고 외교단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멕시코 외교관들이 참석하여 천 대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한편 한국 대사관의 김재신 대사와 오충석 문화원장, 박영효 정무 공사참사관이 참석하였으며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이영백 회장을 비롯한 김준영, 이상명, 이현주 위원장들이 천영우 전 대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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