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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1927~2015)

 

주필리핀한국대사관, 국가장 조문소 운영
 

뉴스일자: 2015-11-29
 

김영삼 前 대통령이 한국시간 22일(일) 새벽 서거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김 前 대통령은 이날 0시 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 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19일 몸에서 열이 나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21일 오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이동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은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제14대 대통령을 지냈다.
김 전 대통령은 올해 88세로 고령인데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 서울대병원 등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일이 있었고 그때마다 며칠씩 입원하기도 해 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곤 했다. 19일 입원하기 전에도 이달 10일 검진 차 병원을 찾아 17일까지 입원한 뒤 퇴원하기도 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오전 2시 브리핑에서 “고인은 과거 반복적인 뇌졸중과 협심증, 폐렴으로 수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며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쇠약한 전신 상태에서 패혈증과 급성 신부전이 겹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1927년 12월 20일 경남 거제군 장목면 외포리에서 아버지 김홍조(金洪祚)와 어머니 박부연(朴富蓮)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장목소학교, 통영중, 경남교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54년 3대 민의원 선거에 최연소로 당선된 이후 9선 의원을 지냈다.

25세로 의정 사상 최연소 의원 기록을 세웠고 대변인 2회, 원내총무 5회, 야당 당수 4회, 여당 총재 1회라는 경력을 쌓았다. 최다선, 최장수 원내총무, 최연소 당수 등 화려한 정치 신기록을 가진 정치인이면서 유신반대, 11~12대 정치규제, 2년간의 가택연금, 1983년5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23일간의 단식 등 민주화 투쟁을 주도한 한 축이었다.

1987년 대선에서 노태우 후보에게 져 2위에 그쳤으며, 88년 4월 13대 총선에서 그의 통일민주당이 김대중 후보의 평민당에 밀려 원내 3당으로 물러난 이후 1990년 민정•민주•공화당의 3당 합당을 통해 민주자유당을 창당했다.

1992년 대선에서는 민자당 후보로 출마해 평생의 라이벌인 김대중(金大中) 후보를 제치고 14대 대통령을 당선돼 ‘문민 시대’를 열었다.

고인은 재임 중 역사바로세우기를 내걸고 12•12군사쿠데타 혐의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구속했다. 군 사조직인 하나회 척결 등 숙정 작업을 시행했고, 부동산 및 금융실명제와 지방자치제를 전면 실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필리핀과의 인연도 깊다.  재임시절인 1994년 11월 APEC회의 차 필리핀을 방문하여 당시 필리핀 라 모스 대통령과 정상회의를 가졌으며, 평소 즐겨 하던 운동인 조깅을 라 모스 대통령과 함께 하기도 했다. 또한 1997년 황장엽 북한 노동당 前비서가 망명했을 당시 필리핀 라 모스 대통령에게 필리핀 체류 허가를 받아 내기도 했다.
 
또한, 2011년 회혼식(回婚式•결혼 60주년)을 가진 김영삼 전 대통령과 손명순 여사는 그 해 코피노 어린이 후원의 밤 행사 초청으로 3월 필리핀 세부로 7박8일의 뒤늦은 신혼여행을 오기도 했다. 1951년 3월 4일 결혼한 김 전 대통령과 손 여사는 당시 6•25 전쟁 와중이라 결혼식을 하고도 신혼여행은 가지 못했다.

대한민국정부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의결하여 장례명칭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으로, 장례 기간은 26일까지 5일장으로 정해졌다.
영결식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다. 안장식은 영결식 종료 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다. 국가장 기간에는 조기가 게양된다.

정부는 국민이 함께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가 유족과 협의를 거쳐 전국 각지에 분향소를 설치하도록 했으며, 재외공관 분향소 설치에 따라 주필리핀한국대사관도 11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26일 (목) 오후 2시까지 조문소를 운영 필리핀 교민들이 조문에 참가했다.
필리핀정부는 24일 필리핀 외교부 Rafael E. Seguis 차관이  주필리핀한국대사관 2층에 설치된 조문소를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조문했다. 필리핀 외교부 Rafael E. Seguis 차관은 방명록에 “한국정부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김영삼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작성했다.
2014년 11월19일부터 시행된 ‘국가장법’은 기존 ‘국장•국민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것으로, 국장(國葬)과 국민장(國民葬)을 국가장이라는 명칭으로 통일시키면서 법 이름도 바뀌었다. 국가장의 대상자는 ▲전직•현직 대통령 ▲대통령 당선인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다.

국가장으로 통일되기 전에 서거한 역대 대통령들의 장례식은 국장과 국민장, 가족장 등 다양한 형태로 치러졌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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