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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P대학생들 한국역사속으로의 여행

 

FASTEM 건설 백선규 회장 후원으로 2년 연속 진행
 

뉴스일자: 2015-09-14
 

University of Asia and the Pacific (UA&P) 삼성한국학프로그램 (주임교수 김준길) 은 9월 4일 UA&P PLDT 홀에서 우수학생들의 한국학 현지체험을 주제로 한 제 2회 Korea Study Tour Colloquium발표회를 가졌다. "Korean Civilizations: A Journey through History" (한국 문명: 역사 속으로의 기행)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Korea Study Tour (KST) 에 참가했던 8명의 학생들이 여행에서 경험한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발표한 것이다. 김준길 교수의 개회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외부 손님으로 이 프로그램을 후원한 FASTEM 건설 백선규 회장을 비롯하여 오충석 문화원장, 김도혜 University of Illinois 인류학 박사과정자, 그리고 학교측에서 Bernardo Villegas 명예 교수, Delia Tantuico CAS 학장, Juan Mesquida 교수, Ma. Asuncion Magsino 교수, Elizabeth Urgel 교수, Ma. Mercedes Robles 처장 등과 그 밖에 발표 학생들의 학부모와 한국학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 진행은 KST 프로그램 인솔 교수 Ms. Regina Gonzaludo-Castillo 가 사회를 맡았다.
지난 2014년부터 삼성한국학프로그램은 FASTEM 건설 백선규 회장의 후원으로 한국학 과 한국어 강의 수강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한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orea Study Tour 를 가져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14/15 학년도 한국학 수업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선발된 UA&P 의 8명의 학생 Nogin Bunda, Lorry Awi Cada, Marco Felizardo, Allen Fernandez, Vincent Gamboa, Jazzelyn Lauron, Katrina Olan, Nicole Villavicencio 등은 Regina Gonzaludo-Castillo 한국학 강사와 Arnel Joven 교수의 인솔 하에 지난 5월 22일 부터 28일까지 6박7일 동안 서울과 경주의 여러 문화 유적지를 방문했다.
첫 번째 발표자 Lorry 는 한국에서 처음 경험했던 석가탄신일과 불교의 문화 유산에 대하여 경주 탐방을 중심으로 설명했고, 그 다음 Jazzelyn 은 서울에서 경복궁을 관람하면서 성리학을 토대로 세워진 조선왕조의 이상을 체험했으며, 현재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한국의 유교 이념을 발표했다. 이어서 Nicole 은 서울 양화진 절두산 성지의 카톨릭의 수난과 정동 배재학당 박물관에서 개신교의 근대문명 전수와 함께 근대화 여명기를 이끈 이승만 등 지도자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한편, Marco 와 Vincent 는 해방 후 남한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언급했으며, 서방세력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어떻게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가는 지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 했다.  Allen 은 판문점과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면서 한국전쟁에 관하여 몸소 느꼈던 점들을 발표하였으며, Nogin 은 아리랑을 주제로 한국이 일제 치하에 겪었던 한 맺힌 설움과 민족 통일의 염원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Katrina 는 6박7일 동안 체험한 한국 청소년들의 문화를 바탕으로 입시 위주의 교육, 군대와 한류에 관하여 설명했다.
발표회 이후 김준길 교수는 2년 연속으로 후원해준 백선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발표회가 끝난 뒤 장소를 옮겨 진행된 오찬에서 여러 귀빈들이 발표회에 관해서 코멘트를 했다.
Villegas 교수는 발표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진국 함정을 탈출한 국가라는 것을 언급하였고, 관객들에게 꼭 한 번 한국을 방문할 것을 권했으며, Magsino 교수는 KST 프로그램은 한국학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KST 프로그램과 같은 비슷한 현지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장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냈다.
오충석 문화원장은 Nogin 학생의 아리랑에 관한 발표를 칭찬하면서 한국 청소년들의 좋은 문화 중 대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언급하였으며, 백선규 회장은 한국 전쟁 후 가난했던 시절, 한국 사람들이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학생들이 한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 뒤에 숨겨진 국민들의 수고와 헌신을 본받아서 필리핀 사람들도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준 백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였으며 Gonzaludo-Castillo 교수의 인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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