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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미래와 한국의 전략; 성장과 국가통일을 추구하며

 

UA&P 삼성 한국학 프로그램, 박진 박사 초청 강연
 

뉴스일자: 2015-07-13
 

University of Asia & the Pacific (UA&P) 삼성 한국학 프로그램 김준길 주임교수는 지난 수요일 8일 10시부터 박진 외국어대학 석좌교수 (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 를 초청하여 2015년 한국학 명사강연 (Lecture of Prominence) 을 에자 샹그릴라 호텔 보라카이 룸에서 약 80명의 필리핀 학계, 정부, 언론, 외교단, 그리고 필리핀 한인사회 지도층 인사들과 약 20명의 UA&P 정경학부에서 김준길 교수가 진행하는 "한국의 추월 경제 발전론 (Catch-up Economic Development — Korea Model)" 강의 수강학생들을 상대로 "아시아의 미래와 한국의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국가통일을 추구하며 (Future of Asia and Strategy of Korea: Pursuing Sustainable Growth and National Unification through Global Partnership" 제하 강연회를 열었다.
UA&P 의 신임총장을 대리한 UA&P 이사회 이사 Paul Dumol 박사의 인사말과 김재신 신임 주필리핀 한국대사의 축사로 시작된 이 오찬강연에서 박진 박사는 냉전 이후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새로운 아시아 연대와 관련된 아시아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면서 한국이 최대 무역 대상국인 중국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 일본과 사이에서, 어떻게 필리핀을 포함한 아세안과의 보다 글로벌한 파트너십을 통한 안보와 지속적인 성장, 나아가서 남북간의 통합 내지 통일을 지향하는 전략을 추진하여 나갈 수 있는가 해박한 지식과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며 풀어 나갔다.
강연 후 UA&P 정경대학 부학장 Abigail de Leon 박사의 사회로 국제적인 NGO Transparency International 필리핀 국장 Cleo Calimbahin 박사와 아테네오 사회과학대학 학장 Fernando Aldaba 박사의 지정토론이 있었고 또 청중 중에서 UA&P Asia Pacific Studies Department 의 Rapisora Lagos 교수, DFA 의 Foreign Service Institute 의 Louie Merced 수석연구원, AIM 의 김송규 교수, Inquirer 지 외신부 Nina Callya 기자, 그리고 SLG 한국의 추월경제성장 교실의 Jushua Abad 군 등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Calimbahin 박사는 특히 한국과 필리핀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Transparency International 의 2014년도 부패지수, World Justice Project 의 법치 지수, 그리고 이코노미스트 지의 민주주의 지수 등을 비교할 때 필리핀은 확실히 한국에 크게 뒤지고 있는 만큼 한국의 발전모델을 따라 그 경험을 공유해야 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박진 박사가 강조하는 필리핀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에서 한국의 역할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지정토론자 Aldaba 박사는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교류 관계를 상세히 일별하면서 박진 박사가 강조하는 한국과 필리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비교하고 한국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다음으로 네번 째 교역국이라고 말하자 박진 박사는 앞으로 중국을 젖히고 3위 교역국으로 부상한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한편 UA&P 의 Rapisora Lagos 교수는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아 동북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 역사적인 기억을 놓고 일본과 갈등을 빚고 있는 바, 이 문제를 한국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질문에 대하여 박 교수는 최근 한일간에 이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노력의 결과를 설명했다. 또 FSI 의 Merced 수석연구원의 남북한 통일문제가 동북아 안보문제의 전제조건인가 묻는 질문에 대하여, 박 박사는 남북한 통일문제가 동서독 통일문제와 다른 점을 지적하면서 개성공단의 예를 들어 한국통일이 점진적인 교류와 통합을 쌓아가면서 궁극적인 통일의 길로 가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AIM 의 김송규 교수는 한국의 젊은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의식을 지적하면서 우리는 통일이 가져올 리스크를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준비해야 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그리고 Inquirer 지 Callya 기자는 남지나해의 스프래트리 군도를 놓고 중국과 필리핀을 포함한 주변국가들과의 영토분쟁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물었다. 박 박사는 한국이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직접 어느 편을 들 수는 없으나 한국과 중동 아프리카를 잇는 전략물자 수송로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진다고 대답했다. 끝으로 SLG 학생의 질문은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과 그 대외진출 지원에 관한 것인데, 박 박사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재벌 간의 동반성장 정책을 통한 고용확대를 설명하고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이 필리핀과 같은 개발도상국에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이 오찬 강연회에는 호우 주의보로 학교가 수업을 중단한 상태에서도 UP, 아테네오, 그리고 AIM 등 유수한 대학에서, UP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의 Viveca Hernandez, UP 한국학 배경민 교수, 아테네오 사회과학대학 Aldaba 학장, Ateneo 한국학 교수 Sarah Domingo-Lipura, AIM 의 김송규 교수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필리핀 정부 인사중 외교부 Evan Garcia 차관보, NEDA 의 Loyda Panopia 등, 외교부 Foreign Service Institute 의 Choe Wong, Louie Merced 등 수석연구원, 대통령실 Visiting Forces 위원회 Lloyd Bautista 박사, 그리고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외교단과, 국제기구에서는 Transparency International 의 Calimbahin 국장, ADB 동북아과 Amy Leung 부국장, 동북아과 경제전문가 Jeffrey Liang, 등이 참가했다.
한편 한국대사관의 김재신 대사와 오충석 문화원장, 김종락 참사관이 참석했으며, 엄익호, 한상태 등 교민사회 원로와 김근한 한인회장과, 이화란 부녀회장, 서병현 전 평통동남아회장, UA&P의 한국학 프로그램을 돕는 백선규 Fastem 사장, 김승권 BPI 고문, 강창익 전 무역협회 회장, 정팔식, 유희천, CBMC 회원들이 박진 박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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