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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대사관, 세부분관 개관

 

3월 18일부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서비스 개시
 

뉴스일자: 2015-03-22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세부분관이 2015년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개최하고, 3월 18일부터 각종 영사분야를 포함 정식 공관업무를 시작했다.
세부분관은 한국교민들의 주요 체류지인 세부와이웃한보라카이와막탄,네그로스, 레이테,보홀,사마르,파나이섬의관할지역으로한다.
세부분관 관할지역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많이 체류하고 있으며 매년 40만명 이상의 한국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그 동안 재외공관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필리핀 정부측에서도 자국민에 대한 사증발급 편의 등 영사서비스 차원에서 세부주재한국영사관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이혁 대사는 세부분관 개관식행사에서 “세부지역을 비롯 보홀, 일로일로, 보라카이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세부분관을 개관하게 되어 축하를 드리며 그 동안 영사업무를 위해 마닐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초래했지만 앞으로는 세부분관에서 편리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교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교민뿐만 아니라 세부분관은 필리핀 국민들에게도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마닐라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점은 한국과 필리핀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라며 세부분관 개관을 축하했다.
세부분관 이기석 총영사는 “세부분관은 한국민과 필리핀 국민들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양국 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세부분관 개관식에는 한인총연합회 김근한 회장, 세부한인회 조봉환 회장, 세부한인여성회 양성애 회장, 다바오 한인회 한성원 회장, 한전,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제주항공 등 세부주재 지상사 대표들과 이민국 미손 국장, 세부시 에두과도 라벨라 부시장, 前세부한국명예총영사 오거스트 고, 중국 및 일본 영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세부분관을 축하했다.
세부분관은 한국교민과 관련한 사건/사고 대응, 여권/공증 등 일반 영사업무 및 필리핀 국민들에 대한 비자발급 등 영사서비스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여 그 동안 마닐라 한국대사관까지 방문하여 업무처리를 하여 시간 및 금전적인 비용 등 민원인들의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세부분관은 아얄라 몰 인근 비즈니스 파크 차이나뱅크 12층에 있으며, 차량주차는 시간당 10페소다.
세부분관 개관에 따른 세부거주 교민들은 운전면허 공증, 여권분실 등으로 인해 기존에는 마닐라까지 방문하였으나 세부분관이 개관을 하게 되어 매우 편리하다며 교민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반겼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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