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민주평 ...
인도인 ...
필리핀 ...
KOICA,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교민뉴스


원광보건대와 베로나 옵티칼, 필리핀 세부 고르도바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정성, 큰 행복’

 


 

뉴스일자: 2015-02-16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는 지난 7일 오전 9시 필리핀 세부 고르도바의 바랑가이 다이-아스(Day-as)의 바랑가이 체육관에서 ‘작은 정성,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원광보건대학교 이학준 부총장은 원광보건대학교가 이곳 세부에 어학센터와 세종학당을 설립한 이후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재생들에게 세부 주민들의 삶을 보며 이들과 동질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고자, 8년째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원광보건대는 작년에도 이곳 고르도바에서 태풍으로 파손된 가옥과 건물을 보수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당시 이곳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올해는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각종 물품들을 나눠줌으로써 이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고자 이곳을 다시 방문했다. 특히, 아이들과 주민들이 시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 안경을 살 수가 없자 이들에게 나눠줄 안경도 필리핀 베로나옵티칼과 함께 준비 해 갔다.
 
이날은 이학준 부총장을 비롯해 세종학당의 교직원들과 대학생 50여명이 참석해 약 300명의 아이들과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필리핀에 18개 안경 브렌치를 경영하고, 2014년에도 이 지역에 집 2채를 기부한 바 있는 베로나 옵티컬의 권만성 대표와, 베로나 옵티컬 malate지점, sm eton지점, sm cebu 지점 점장도 함께 참가해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권만성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유로 “우리 베로나 옵티컬은 4년 전부터 원광보건대학교의 산학협력가족회사로써 올해 안경사 직원 3명을 채용한 것을 비롯해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원광보건대학교가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는 것을 전해들은 후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자 일손을 나누러 왔으며 다음 행사 때는 우리 베로나 옵티컬의 검안닥터들도 함께 참석하여 더 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들이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재학중인 박상렬 점장의 경우 아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바랑가이 다이-아스의 캡틴 로즈매리 수안(Rosemarie Y. Suan)의 인사말이 전해졌다. 그녀는 “여러분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는 것에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대학생들과 베로나옵티칼이 우리를 방문해주고 선물까지 제공해주는 것에 너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우리들을 친구로 받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후에는 학생들이 준비해온 학용품과 안경을 비롯한 여러 물품들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나눠주었으며 이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죽도 함께 제공했다. 이후에는 한복 입기와 한글 인사말 교육 그리고 제기차기 등 한국문화 체험 교실을 열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행사 도중에는 현 고르도바 부시장 테체 시토이 조(Teche Sitoy Cho)가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으며 원광보건대 관계자들에게도 다음 행사 때는 고르도바 시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학준 부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다. 이 학생들이 처음은 어렵지만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또 다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해 학생들도 여러모로 배우고 현지 아이들이 계속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민뉴스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