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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소유 클락 카지노, 필리핀 주식 시장 상장 위해 1억 달러 더 투자

 


 

뉴스일자: 2014-12-29
 

한국인이 소유한 도박 회사 위더스 호텔 카지노(Widus Hotel and Casino)가 현지 주식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계획에 따라 추가로 1억 달러를 들여 클락 자유항 지역에서 기존의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원탁 인터뷰에서, 한대식위더스 사장 겸 CEO는 이번 확장으로 클락에 총 투자한 금액은 2억 달러가 되었다고 말했다.

신규 상장 계획에서 한 사장은 공개 상장에 대해 이미 70퍼센트 확신하고 있지만, 준비하는 데 일년반 정도가 걸릴 것이다. 위더스는위드어스(with us)”를 합한 말이며,한 사장이 한국에서 건설 사업을 매각한 이후 한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사업체다.

신규 상장이 이루어진다면, 한 사장은 자신의 소유 지분 중 20퍼센트를 대중에게 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신규 사장 수익금 중 일부는 회사 확장 계획에 사용될 것이다.

한 사장에 따르면, 추가 투자된 1억 달러는 250에서 300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 컨벤션 센터, 식당가, 새 카지노, 새로운 기능 및 설비를 건축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완료되는 데 4년에서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확장 시설은 기존의 4.7헥타르 시설과 인접해 있는 3헥타르 부지에 세워질 것이다. 공사는 내년 5월이나 6월에 시작될 것이다.

현재, 위더스 호텔은 23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위더스 카지노는 처음에 25개의 테이블과 50개의 슬롯 머신을 보유했었지만, 현재는 두 배인 50개의 테이블과 250개 슬롯 머신을 보유하고 있다.

위더스는 첫 번째 공사에 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클락 개발 회사(the Clark Development Corp.)에 등록했으며, 지금까지 7000만 달러가 투자되었다.

위더스 호텔과 카지노 운영은 마닐라의 엔터테인먼트 시(the Entertainment City)의 거대 단지와 비교하면 규모가 작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위더스 호텔은 68~70퍼센트의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내년에는 75퍼센트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지노는 상시 인파가 더 높으며, 시장의 80퍼센트는 현지인이며 20퍼센트가 한국 관광객 및 도박꾼이다.

마찬가지로 위더스는 클락-폰타나(Clark-Fontana), 옥스포드(Oxford),미모사(Mimosa)에 있는 다른 세 곳의 도박 시설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

마닐라의 거대 단지와는 경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더스는 외국인 고급 도박꾼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시장의 도박꾼들은 별로 심각하지 않은 사람들인 데다 도박 및 골프 갚은 다른 활동에 소비할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더 안정적이며 여행 한 번 당 평균 20만에서 100만 페소를 소비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소비력은 5페소에서 1000만 페소다. 순수 한국 관광객은 하룻밤에 5만 페소, 혹은 여행 당 10만 페소를 소비한다고 한 사장은 말했다.

또한 그는 하루 두 번 있는 마닐라-인천 간 직항 항공기를 이용해 클락에 들어온 관광객들은 더 이상 클락을 벗어나거나 마닐라로 가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마닐라는 클락에서 110킬로미터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미, 위더스의 순익은 연간 30에서 40퍼센트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성장은 작년보다 70에서 80퍼센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작년 수익의 80퍼센트가 도박 사업 쪽이었으며, 나머지 20퍼센트는 호텔과 다른 시설에서 나온 것이다.

위더스가 마닐라의 도박 시설과 다른 점은 파코르 엔터테인먼트 센터(the Pagcor Entertainment Center)의 시설이나 완벽히 현대적인 시설보다 더 자연적 경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장현화 기자[12/20 마닐라불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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