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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필리핀 한인무역협회 총회 및 송년회 개최

 

건강한 무역인 만드는 제3회 몸짱대회 개최
 

뉴스일자: 2014-12-08
 

필리핀 한인무역협회 총회 및 송년회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11월28일(금) 저녁 개최되었다.
송년회에 앞서 있은 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신임회장 선출이 진행되었다.
2년간 무역인 협회 회장직을 맞아 수고한 강창익회장의 뒤를 이어 현 부회장직을 맞고 있던 이규초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강창익회장은 “그 동안 미약하나마 저를 믿고 항상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임원들과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화합과 협동으로 동참해주신 고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고 그 동안의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규초회장은 “회원들과의 내부적인 단합을 더욱 고취시켜 회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옥타의 모든 행사에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운영중인 3개의 위원회, 상품전 위원회, 장학위원회, 차세대 위원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한국상품의 필리핀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젊은 비지니스 인력을 양성해서 필리핀의 한인 사회에 미래 기둥이 되게 하며 또한 더욱 많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가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송년회 순서에는 필리핀 대사관 이혁 대사와 필리핀 한국문화원 오충섭 문화원장이 참석했다. 이 시간에는 한해 동안 무역인협회를 위해 애쓴 이들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3회 몸짱대회와 축하공연 등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것은 3회째 개최되고 있는 몸짱대회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참가자와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회마다 우승자가 바뀌고 있다.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작된 몸짱대회는 3회를 맞아 그 취지에 맞게 경합 방식을 바꾸어 체력테스트 위주의 채점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우승의 영광은 삼도미디어 엄현종대표에게 돌아갔다.
신임 이규초 회장은 그 동안 쌍둥이 자녀들과 세계여행을 다니며 기록한 여행기 “얘들아, 세상 밖으로 나가거라”를 발간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일일이 써 선물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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