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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필 문화교류 축제” 성황리 개최

 

풍성하고 흥겨웠던 명실상부한 한-필 문화교류의 장
 

뉴스일자: 2014-11-17
 

필리핀 한인총연합회(회장 이장일),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 그리고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Felipe De Leon)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4 한-필 문화교류축제’가 2014년 11월 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파사이 시티, 알리유 극장(Aliw theater)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한-필 문화교류 축제’는 2014 한-아세안 정상회의(12월 부산 개최 예정)를 기념하고, 한-필리핀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이혁 대사,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종창 Marlene Sanchez 등 각계 인사와 한국 및 필리핀 관객 약 2200여명이 참석하여 한-필 문화축제를 즐겼다.
 
이번 한-필 문화교류 축제는 가야금 반주에 맞추어 박병인, Maria Gerodias 성악가 부부가 부르는 필리핀 국가, 대금 반주에 맞춘 소프라노 박민정의 애국가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국민의례와는 다르게 우리 전통악기 반주로 각 국가가 연주됨으로써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사회는 한국인 샘 오와 필리핀인 조조가 듀엣으로 진행하면서 관객들에게 재치와 유머를 전해주었으며, 이혁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한-필 문화교류축제야말로 한국과 필리핀 양국이 공동 주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상호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총장 Marlene Sanchez는 축사를 통해,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가 한-필 문화교류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한 것은 필리핀에서 한류 열풍을 넘어서, 한국과의 문화교류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1부와 2부에서 초청공연을 펼친 필리핀 전통민속공연팀 ‘바야니한’(Bayanihan)과 한국 전통민속공연팀 ‘몰개’는 명성에 맞는 공연을 선보였다.
바야니한은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 아름다운 노래 가락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그 중에서도 여러 개의 의자를 쌓은 후 올라가서 춤을 추는 필리핀 전통 춤인 Sayaw Sa Bangko가 많은 환호를 받았다.
‘몰개’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마당을 선보여, 우리 민족 고유의 흥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몰개’가 보여준 ‘판굿’은 음악과 놀이가 어우러진 전통 종합예술답게, 소리놀음, 상모와 부포 돌리기, 설장구놀이, 소고놀이, 뒤집기 묘기 등이 한자리에서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고, 그 중에서도 둥근 대접처럼 생긴 ‘버나’ 돌리기를 할 때에는 앞 좌석의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인과 필리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춤과 노래 경연대회 본선이 함께 열렸으며, 대상에는 역동적인 춤 동작을 선보인 Dance Movers Crew팀, 최우수상에는 난타공연을 선보인 Cainta 세종학당, 우수상에는 조수미의 ‘나가거든’을 부른 Ingrid Payaket, 장려상은 마닐라한국아카데미, 입상에는 Hanggang을 부른 이태준과 Mae Lynn Yi-Ju Yap에게, 인기상은 아리랑을 부른 Good Tree International School팀에게 돌아갔으며, 함께 열린 스피치 컨테스트에서는 예선에서 우승을 한 양주희의 따갈로그어 연설과 Christine Dizon의 한국어 연설이 본 경연에 앞서 진행됐다.
 
스페셜 공연으로, Dexter Patente의 열정적인 비트박스 공연과 정민지의 아름다운 25현 가야금 공연(민요 도라지, 팝송 Memory)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서는 한국 음식 맛보기, 한국 전통 의상 입어보기, 한국 관련 사진 전시회 등도 함께 진행돼 “2014 한필 문화교류 축제”에 참가한 필리핀인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됐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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