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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 대선 러닝 메이트 파퀴아오?

 

상원 경쟁자에서 2016년 대선 선두주자의 러닝 메이트까지
 

뉴스일자: 2014-10-13
 

일찍이, 제조마르 비나이(Jejomar Binay) 부통령은 권투 챔피언이자 사란가이(Sarangani) 지역구 의원인 마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2016년 자신의 상원의원 후보자 명부에 오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그는 대통령이 되려는 포부를 가진 사람의 러닝 메이트가 될 수 있어 보인다.

지난 10 6일 월요일, 2016년 비나이-파퀴아오 조합이 가능하겠냐는 말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통령은 권투 챔피언 고향의 주택 건설 현장을 감독하기 위해서 제너럴 산토시 시(General Santos City)로 날아갔다.

비나이 부통령을 공항에서 만난 파퀴아오에게 기자들은 부패 혐의에 연루된 인상을 준 후에도 비나이를 지지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마닐라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공항에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파퀴아오는사란가이 지방의 지역구 의원으로서, 필리핀의 두 번째 자리에 있는 어른을 환영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 우리 지역을 방문해 준 것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 주택 건설을 해 준 것 모두가 우리에게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제너럴 산토시 시에서 있었던 라디오 인터뷰에서 파퀴아오는 비나이가 2016년 대선에서 당선되기 위한 일환으로 이 지역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비나이 부통령의 방문과 그의 관할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주택 건설 공사는 부통령이 이 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파퀴아오는 말했다. 또한 그는 비나이 부통령이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이 지역을 위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파퀴아오는 말했다.

라가오(Lagao)에서 이루어진 또 다른 인터뷰에서 비나이 부통령은 자신과 권투 챔피언이 모두 가난하게 자랐고, 그로 인해 정부에서 일하는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를 자신의 러닝메이트가 되게 하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비나이는 이렇게 말했다. “루존에서도 요청되었던 것이다. 이 사람이 매우 도움이 되며, 통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걸 보여 주었다는 것을 여러분을 알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하느님 편에, 국가의 편에 있다는 것이다.”

아직 2016년 대선에서 누구를 러닝 메이트로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부통령은 말했다.

비나이 부통령이 일 년이나 먼저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는 비난에 대해서는 자신은 단지 자신의 일을 할 뿐이라며 일축했다.

자신에 대한 부패 혐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비나이는 말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비방 작전은 곧 막을 내릴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장현화 기자[10/7 인콰이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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