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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P 초청 평택항 물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뉴스일자: 2014-06-08
 

“동북아 물류의 랜드 브릿지” 평택항의 물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6월2일(월) 마닐라 소피텔에서 열렸다. 필리핀 한인 상공회의소(아하 KCCP: 장은갑회장)의 초청으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많은 필리핀 해양물류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정승봉사장은 “평택항이 필리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컨테이너 물류의 경우 중국 다음으로 필리핀이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물류량이 아직 3%에 머물고 있지만 이를 5%~10%로 올리기를 희망한다”고 필리핀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평택은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상의 이점과 다른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KCCP 장은갑회장은 “평택항은 한국 내 최대 최고의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고 필리핀과 한국의 물류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전했다.
평택항은 한국 내 31개 무역항 중 총화물량 5위이며 자동차의 경우 1위(수출: 1.3백만 대, 수입: 16만2천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컨테이너는 4위(52만TEU), 국제여객수송은 3위(43만 명)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측에 따르면 한국 내 인구와 GDP의 60%를 차지하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총 운임 기준으로 비교하면 부산항 대비 30%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아산만 깊숙이 자리해 천해의 방파제를 가지고 있는 이점이 있으며 타 항과 비교해 안개와 태풍피해가 적은 안전한 항구라고 강조한다.
평택항은 철재, 자동차, 시멘트, 양곡, 액체 등의 전용부두에 5만 톤 급을 비롯한 대형선박 접안 능력을 갖추고 2020년까지 79개 부두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 연간 1억6천만 톤의 화물처리 능력을 갖춘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KCCP와 평택항 물류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에 서명식을 가졌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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