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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안전을 위해 이자스민 의원 발 벗고 나섰다

 

주필리핀 ‘코리안데스크’(파견 한국 경찰) 확대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
 

뉴스일자: 2014-05-26
 

해외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재외국민의 범죄 피해도 덩달아 늘고 있다.16일 외교부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피살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올해 들어 5번째 피살 사건으로 우리나라의 재외국민 보호에 대한 큰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이자스민의원은 실효성있는 대책마련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재외국민의 안전확보와 필리핀에서 열리는 ‘2014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 대회’의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18일 오전에  필리핀에 입국한후 23일 귀국했다.
. 경제포럼에서는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에 대해 패널로서 토론에 참석한다.
 
방문 기간 중 이의원은 주필리핀 한국대사, 코리안데스크(파견 한국 경찰),한인회 회장단 및 한인 유학생과의 릴레이 면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의원은 현재 1명뿐인 주필리핀 ‘코리안데스크’의 실질적 확대를 위한 재원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회에 계류 중인 ‘재외국민보호법안’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가하고 있는 필리핀내 한인대상의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필리핀 의회의 관심을 요청하는 서신을 전달했다.
 
이의원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로서 이와 같은 불상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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