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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大 정경대학생UA&P 방문

 


 

뉴스일자: 2014-02-03
 

연세대 원주캠퍼스 정경 대학 신택수 부학장과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백인립 교수가 인솔하는 연세대 정경대학생 25명이 1월28일 University of Asia & the Pacific 에서 오전과 오후 UA&P School of Law & Governance의 Abigail de Leon 교수와 20명의 학생들과 함께 강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정경대학 김판석 학장과 필리핀 가나안농군학교 이관수 이사장간에 상호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팜팡가의 가나안농군학교를 방문한 연세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가나안농군학교 이관수 이사장과 UA&P 김준길 삼성 한국학 석좌교수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오전 프로그램에서 UA&P SLG 부학장 Abigail de Leon 박사는 "필리핀의 경제개발과 사회복지"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필리핀 빈곤의 문제점을 정치경제적인 요인을 분석했다. De Leon 교수는 여러가지 사회경제 지표 가운데 특히 필리핀 전 인구의 20-21 퍼센트에 해당하는 빈곤층, 그 중에서도 1백 60만 가구의 절대빈곤층에 대하여 사회복지개발부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 Development)의 사회복지정책을 소개하면서 의료, 주택, 소득증대, 등 여러가지 복지정책이 제대로 주효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하여 필리핀의 사회복지정책의 어려움은 결국 민주주의와 부패라는 정치경제적 요인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오후프로그램은 연세대와 UA&P 학생들이 함께 조를 이뤄 교육, 필리핀 해외근로자 등에 관한 토의내용을 발표했다. 사회를 맡았던 김준길 교수와 가나안농군학교 이관수 이사장이 각각 학생들의 발표에 대한 조언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세대 정경대학 글로벌 봉사단은 정경대 학부학생으로 구성되어 필리핀 중부 루손섬 농촌지역(플로리다 블랑카지역)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빈민촌 어린이 돌봄 서비스 등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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