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필리핀 ...
RB와 ...
“한국 ...
아로요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교민뉴스


힘내라 필리핀!

 

필리핀 태풍참사 상황 크게 호전, 전세계 43개국•3개 국제기구 2억4천3백만 달러 지원
 

뉴스일자: 2013-11-25
 

韓국방부 공병·의무대 등 500여명 파견, 한국KOICA, 기아대책, JTS, 월드쉐어,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활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은 재난대응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면 필리핀 정부의 기능 마비를 인정한 가운데 대한민국정부의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정부구호팀과 기아대책, JTS, 월드쉐어 등 민간구호팀이 태풍최대 피해지역인 타클로반에서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한지 열흘째를 맞은 지난 18일 현재 사망 실종자수가 5천 5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통신과 식수공급이 전면 재개되는 등 상황이 크게 호전되고 있다.
ABS-CBN방송 등 필리핀 언론은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 등 피해지역 주변에 차량과 헬기 등 항공편이 대거 투입되면서 구호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도로 통행이 재개되고 끊겼던 통신이 복구되면서 국제사회의 구호활동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군은 헬리콥터와 수직이착륙기 MV-2 오스프리 등을 동원 타클로반 외에 사마르 등지의 이재민들에게도 식량과 식수를 지원하는 등 구호작전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필리핀 국가재해위기관리위원회관계자는 피해지역의 식수공급시설이 다시 전면 가동되는 등 도시 기능이 점차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HA)관계자도 “상황이 이미 크게 호전됐다”면서 국제사회와 비 정부기구 NGO의 협조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필리핀군 당국은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등이 최소한 27대의 C-130수송기를 보내 구조 물자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외교부는 전 세계 43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모두 2억 4천 3백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세계은행은 5억 달러 규모의 긴급차관을 지원할 계획이며, 필리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빈곤층 이재민들을 위한 ‘조건부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등 추가적인 지원에 나설 채비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타클로반 지역의 복구작업에 투입된 MMDA관계자는 현지에 4천대 트럭분량의 폐기물이 쌓여 있다고 전하면서 현재 2개의 임시하치장을 마련해 폐기물을 우선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태풍 하이옌으로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55명은 모두가 안전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한국대사관에서 파견된 신속대응팀이 밝혔으며, 한국정부에서 의료진과 119구조대, 국제협력단 등 44명으로 구성된 구호대는 병원주변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시작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정부는 21일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공병대와 의무대를 포함해 500여명의 장병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필리핀이 전날 재해구호 병력 파견을 요청함에 따라 내달 중 재난지역인 필리핀 타클로반으로 부대를 파견하기로 했다
필리핀 파병부대는 상륙함(LST) 2척을 타고 이동해 타클로반 인근 항구에 정박한 LST에서 숙식을 해결하게 된다. 

LST
는 해병대 상륙작전에 쓰이는 함정으로 배수량은 2천600t급이다. 1척에 240명이 탑승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 항해하는 데는 일주일(12노트 기준) 정도 걸린다. 

파병부대는 공병대, 복구대, 의무대, 참모부, LST 운용병력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의 임무는 재해복구와 인도적 지원활동 등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6·25 전쟁 파병국인 필리핀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해 신속히 파병을 결정했다"며 "국방부, 합참, 외교부 등으로 편성된 정부합동실사단을 조만간 현지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파병부대 규모는 대대급 이상으로 정확한 파병 규모는 실사단의 현지조사 이후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파병동의안을 오는 27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파병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달 중순 필리핀 파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파병부대장은 대령급이며 파병 기간은 6개월로 알려졌다. 파병 기간은 국회 동의시 연장할 수 있다.

필리핀 파병이 최종 확정되면 1991년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이후 17번째 해외파병이 된다. 병력 기준으로는 2004년 이라크 자이툰 파병 이후 최대 규모다.

현재 우리 군은 레바논,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아랍에미리트, 남수단 등 5개국에 1천100여명의 장병을 파견하고 있다.
 
 슈퍼태풍 하이옌의 피해를 입은 레이테지역에 필리핀에 거주하는 교민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이 방문하여 긴급구호활동을 펼쳤다.
필리핀 기아대책은 성봉환 기아봉사단과 레이테섬 최남단에 위치한 세인트 버나드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진호 기아봉사단 및 김기원 NGO단원을 통해 피해지역 상황을 파악하고 타클로반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한 후 11월 13일 세부에서 구호물품을 공수하여 나눠주는 등 활발한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민다나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JTS도 필리핀 마닐라에 대응본부(단장 이원주, 필리핀 JTS대표)를 마련하고 가장 피해가 심했던 레이테섬에 6명으로 구성된 긴급대응팀을 파견했다.
 긴급대응팀은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조사해 11월 17일 타클로반 남쪽 해변마을인 타나우안 지역에 식량과 생필품 등 4만 5천 달러 규모의 1차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향후 JTS는 긴급구호 뒤 부서진 학교 재건 등 복구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최상구 목사를 포함한 월드쉐어 협력팀들도 10일 ORMOC을 경유하여 타클로반에 도착하여 쌀, 물, 기름, 라면 등을 포장한 구호키트를 3개 지역에 전달하였다.
 굿네이버스도 16일 타클로반 바랑가이 지역에 750가구 3,750명을 대상으로 2주분의 긴급식량을 지원하였으며, 17일에도 1,250가구 6,250명을 대상으로 물품을 배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교민뉴스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