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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루용 화재, 구호품 전달

 

모금, 일부 단체에 국한
 

뉴스일자: 2007-05-11
 

교민들의무관심아쉬워
 
마닐라서울과 필리핀한인회에는 지난  4 7발생한 만달루용 화재사건 이재민돕기성금 물품모금운동을  2동안 전개했다이에 한국부인회와 마카티한인감리교회, 마닐라서울이 구호품을 수집, 지난  5  7한인회에전달해 이재민돕기에 동참했다구호품에는 한국부인회가 수집한 의류 생활용품  7박스, 마카티한인감리교회에서 의류 12박스, 봉제인연합회에서 의류 1,200여점, 마닐라서울에서수 집한 D&G 트레이딩성금 5천페소 의류, 익명을 부탁한 마카티와 오르티가스의 한국음식점에서 100KG의류, 마닐라서울직원모금액 4500페소 등이 모였다. 이번에 기증받은 성금 물품은 한인회를 통해 만달루용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지만 10만을넘보는 필리핀교민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번모금운동에 여전히 일부단체 개인들만이 참여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럴십시일반(十匙一飯)마음가짐이야말로 선진 교민다운 자세가아닐까?
이동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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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을 청 (2007-05-24 09:23:47)     38   28  
한국처럼 신문사에서 걸핏하면 구호모금이니 뭐니하여 은근히 최고 압력기관 또는 단체임을 과시하는 나라는 세상에없을것입니다. 이제 성숙한 국가의 언론기관이됩시다. 본연의 언론에 봉사합시다. 불쌍한일 불행한재난을 보고 들을때 마다, 교회에서는 교회대로, 조그마한 단체에서는 그 단체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가장 적합한 경로를 통하여 많은분들이 돕고 있읍니다. 뉴욕의 모 방송사에서는 구호금을 몽땅 잡수시고, 이에 항의하는 다른 단체나 개인들에게는 비리가 있느니, 과거가 어떻느니 하며 방송을 이용하여 반격하는것 봤읍니다. 귀사에서는 구호금을 받으면 어떻게 전달하였는지를 깨끗하게 공인개리사의 감사를 받아 공개해야합니다. 단 1000 페소일지라도... 식대로 얼마, 전달비용으로 얼마, 행사비교제비로 얼마,..그래서 실 전달액수는 얼마. 이런식으로 장난하면 안됩니다. 공개를 요구한다고 그사람 비리가 어쩌구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즉시 사용내역을 공개하시고, 이런 구호금모집행위 중단하세요. 외국에 나와서까지 이게 무슨짓입니까? 돈이 안거첬다고 교민단체와 개인들에게 불평하는 기사는 참으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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