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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연합회 창립총회

 

실질적인 코피노 현황파악 급선무
 

뉴스일자: 2013-02-01
 

코피노와 그 가족들을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체계를 통해 도우려는 움직임이 한국과 필리핀에서 활발해지고 있다. 때를 같이하여 지난 1월 25일 올티가스 소재 제자교회(전대구목사 담임)에서 현재 코피노 사역을 하고 있는 각 지역 대표들이 모여 코피노 복지와 교육을 위한 ‘코피노협회’를 창립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날 모인 각 지역대표(수빅-탈락지역 민규식, 몬딸반 퀘죤지역-전상렬, 마닐라서부지역-진시몬, 파식지역-임광수, 안티폴로지역 강원종, 카인타-따이따이 지역-김팔옥, 마리끼나 지역-전우대 등과, 앙겔레스, 라구나, 카비테 지역대표 위임)들은 코피노를 돕기 위한 전략과 정책이 세워져서 구체적 경제지원과 합리적인 장학 교육사역이 일원화되고 체계화되도록 협력하기로 의결했다.
현재 코피노들의 숫자는 관계자 추정 4,000명에서 10,000여명 정도로 보고 있는데 각종 방송 매체들의 관련실태 파악과 코피노들의 삶의 현실에 대해 보도가 경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2011년 세부지역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방문하였고, 2012년에는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의원, 김주영 의원 등 5명의 국회의원이 필리핀을 방문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돌아가는 등 점점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코피노들의 실질적 자료가 전무하다 할 정도로 코피노 가정의 경제적 지원 시스템과 코피노들의 학교교육지원에 대한 현황은 어느 곳도 행정적인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사 전대구목사는 “코피노 문제는 OECD국가이며, 선진국대열에 올라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일면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제3세계 국가들의 경제발전과 문화발전에 구체적 도움을 주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차제에 코피노들을 구체적으로 돕기 위한 단체가 결성된다는 것에 대해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매우 고무적이며 한국의 정부가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을 협회가 결성되어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장에 선출된 임광수씨는 “이제 우리 코피노협회 회원들은 최소한의 국가적 위상제고를 위해 협회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며, 이제 협회는 코피노가정과 자녀들이 마음껏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경제적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실질적인 도우미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팔옥 총무는 경과보고에서 향후 5개년 계획을 발표하여 2,000명의 코피노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구체적인 후원프로그램 시스템을 확보하고 필요에 따라 코피노들의 경제, 보건, 교육의 복지적 혜택을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협회의 기능과 실제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선출된 임원들은 회장 임광수원장(은혜 코피노), 부회장 강원종(드림센터) 총무 김팔옥(열린무지개) 서기 전상렬(빠야따스 센터), 회계 전우대, 감사에 민규식(딸락 코피노센터)등이 선출되었다. [기사제공: 코피노협회]
코피노 문의gwangsoolim7@gmail.com 협회전화번호는 401-6806입니다. 임광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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