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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해단식 및 체육인의 밤 개최

 


 

뉴스일자: 2012-12-02
 

제93회 전국체전 종합2위를 차지한 재필리핀 대한체육회의 해단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26일 마카티 스포츠크럽에서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이혁 대사를 비롯해 각 교민단체장과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단 및 체육인, 교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체전 해단식 행사에는 함종기회장이 외국 출장중인관계로 윤만영 부회장이 대신 읽은 축사에서 “교민의 성원에 힘입어 종합 2위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감사 드리며, 처음 목표했던 종합우승 2연패에는 비록 실패했지만 참가한 모든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내년에는 다시 종합우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제93회 전국체전 경과보고에서 이번 대회 선수단을 책임졌던 이동수 단장은 “임원단과 선수들의 열과 성의가 종합 2위의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고, 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다시 한번 종합우승에 도전하도록 하겠다”고 경과보고를 마쳤다.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이혁 대사는 축사에서 “전 해외동포 선수단 중 필리핀선수단의 준우승은 자랑스럽고 기쁜 일이며, 하면 된다는 정신을 보여준 쾌거로, 임원, 선수들의 노력에 교민들과 함께 감사 드린다, 특히 열악한 경기시설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함종기 체육회장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며, 재필리핀 대한체육회가 교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많은 기여를 부탁한다”고 당부인사로 축사를 마무리 했다.
체육회 해단식 행사에서는 제93회 전국체전 선수단 단장으로 참여한 이동수 단장과, 재필리핀 대한체육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함종기 회장에게 이혁 대사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박용성대한체육회장을 대신하여 윤만영 부장이 한인총연합회 이원주 회장, 봉제인 연합회 윤상식 고문, 재필리핀 대한태권도협회 황량곤 회장에게 대한체육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2부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각 지역별로 9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하여 최우수상(부상 아시아나 복항공권)을 놓고 자웅을 겨뤘으며, 행사참가 한 모든 교민들에게는 각계각층에서 성원해 준 아시아나 항공권을 비롯한 250여 개의 라풀 상품이 즐거움을 더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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