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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전문점 ‘호갈비’

 

“도심 속 자연에서 느끼는 아늑한 여유” , “음악과 그림이 조화로운 공간의 문화”
 

뉴스일자: 2011-11-25
 

#1 라이브 밴드의 재즈 리듬이 흘러나오면서 한 가족이 평화롭게 둘러앉아 있다. 숯불화로구이 식사가 끝나자 아이들은 오순도순 음악 맞춰 몸을 맞추고 어른들은 선율에 맞춰 돌계단 정원 길을 산책하며 회상에 젓는다.  

 

#2 한 커플이 최고급 와규꽃등심과 와인을 즐기면서 자신들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원 한편에 위치한 이 테이블은 분수와 대나무가 어울려 로맨틱한 분위기에 안성맞춤이다.

 

파식(Pasig) 오란보(Oranbo)에 위치한 호갈비의 모습이다. 호갈비는 지난 5일 대대적으로 내부구조를 새롭게 단장하고 포석정에서 호갈비로 이름을 개칭했다.

 

분홍빛 칼라주치(Calachuci) 꽃 사이에 숨어있는 조명등은 단연 돋보이는 호갈비의 매력이다. 여기에 수십 여개의 외부 장식등과 곳곳에 배치된 석탑등은 호갈비만의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필리핀에서 보기 드문 우아한 분위기와 쾌적한 시설의 결합이다.

 

박태식 호갈비 대표는 인간에게 공간은 행복을 준다그것이 식당이든, 집이든, 사무실이든 간

에 공간은 큰 의미가 있다. 이 공간을 어떻게 인간친화적으로 접근하느냐에 초점을 맞춰 인테리

어를 꾸몄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공간은 생산성이라며 공간에서 사람은 휴식을 하고 휴식은 인간에게 다시 에너지를 생성시킨다. 특히 공간은 그 안에 빛이 있어야 하고 색깔이 있어야 인간에게 편안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갈비는 요즘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대규모 가족행사와 연회가 호갈비에서 많이 열리기 때문이다. 동시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업장 규모와 넓게 펼쳐진 호갈비의 정원은 연회 장소로는 안성 맞춤이다. 3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돌계단 정원은 담소를 나누기에 제격이다.

 

호갈비 내, 외부에 걸려있는 그림들은 모두 직원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호갈비 매니저는 직원들이 모두 취미로 미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림에서 묻어나는 온화한 성품이 서비스 정신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단장과 함께 숫불갈비 전문점으로써 메뉴 또한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메뉴는 프라임 꽃갈비본살(P800)과 와규 꽃등심(P800), 생갈비(P600), 양념갈비(P550), 갈비살(P300) 등이 있다. 특히 연말연시 가족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소한마리(P2000) 메뉴가 일품이다. 소한마리 메뉴를 하나 시키면 안심살, 안창살, 차돌박이, 우설, 부채살, 우삼겹과 함께 각종 부대 사이드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음식은 6가지 반찬류, 물김치, 된장찌게, 계란찜이 함께 제공되며 각종 한식과 나물, 버섯전골류 메뉴 역시 주문 가능하다.

 

호갈비는 올티가스 훌리오 바가스에 위치한 소나무식품과 같은 회사로 소나무식품의 청정육재료와 식자재를 전량 공급받고 있다. , 외부 주방은 모두 공개돼있다. 식당에서 주방을 오픈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선한 재료와 청결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박태식 호갈비 대표는 일반 식당에서는 잡목수수를 쓰는 반면에 호갈비는 가장 좋은 코코넛에서 추출된 코코넛 숯을 사용한다최고급 숯을 통해서 호갈비만의 특화된 숯불구이 전문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에 담겨있는 의미는 때론 먹거리 이상의 의미를 내포한다.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분위기, 친절함, 그 이상의 여유를 즐기기 위함이다.

 

음악과 여유 그리고 음식이 조화로운 공간이 이곳 호갈비에 있다. 공간에 대한 의미와 문화를 사랑하는 호갈비의 매력을 열어보자.

 

예약문의 : 02-634-2010 / 0917-526-8989, 차량픽업가능, 주소 #100 Oranbo Drive, Brgy. Oranbo, Pasig City(beside Oranbo btgy. Hall, near Valle Verde Club),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

 

김태언 기자 / taeun@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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