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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인터뷰 가수 “다슬이”

 

미리 만난 한류스타 가수 “다슬이”
 

뉴스일자: 2011-11-25
 

 

필리핀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은 몇 되지 않는다. 오래 전부터 활동해온 ‘그레이스 리’, ‘샘 오’와 ‘피노이 빅브라더스’로 이름이 알려진 라이언 방’ 정도다. 가수로는 ‘2NE1’의 ‘산드라 박’이 활동을 한 적이 있다. 대중음악 분야에서 한국인 가수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필리핀 대중 음악계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필리핀 음악계에 도전장을 던진 한국인 있다. 최근 한비문화축제를 통해 필리핀 한인들에게 처음 소개된 가수 “다슬이”(24세)다. 한국에서는 유명아이돌과 전문 방송 댄서로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지난 2010년까지 완성한 활동을 해왔다. 중학교 때부터 춤이 좋아 친구들과 힙합댄스 경연대회에 다가면서 시작된 길이 고1때 이미 프로로 활동을 하게된 것이다. 대학에서 전공 또한 째즈댄스를 공부했다. ‘다슬이’는 흔히 알고 있는 백댄서가 아니다. 아이돌 스타들의 안무를 직접 지도해 왔고, 그를 거쳐간 아이돌 스타들은 무수히 많다. 대표적으로 원더걸스, 카라, 브라운아이즈걸, 티아라, 아이비, 포미닛, 에픽하이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다. 너무 바쁜 스케줄에 차를 타고 하루에 전국을 다 돌아다닐 정도였고 수면은 이동 중에 취하고, 차문이 열리면 무대 위로 바로 올라가 어딘지도 모르고 무대에 오르곤 했다고 한다. 지금은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는 그녀. 젊음으로 열정으로 소화하기엔 너무 바쁜 스케줄 탓이였을까? 23살 젊은 나이의 그녀에게도 큰 시련이 다가왔다. 일상적인 어느 날 아침 아침에 눈을 뜬 그녀는 허리가 아파 몸을 일으킬 수 없었고 2달 동안 꼼짝없이 병상에 누워 있어야 했고, 겨우 몸을 일으킨 후에는 2달간의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다.
사실 현재도 그녀의 허리는 완치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던 그녀에게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의 인생은 많은 수정을 거치게 된다. 그녀의 수정된 계획은 외할아버지가 계신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미국에 건너가 안무 지도자로서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 탓인지 지인의 부탁으로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서게 된 ‘KPOP NATION”을 통해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후부터 들어오는 섭외를 거절하지 못하고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미 GMA와 ABS-CBN에 다수 출연을 했고, GMA에서는 11월초 그녀의 특집 다큐까지 방송된 적이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찾은 필리핀이기에 가수활동에 대한 준비를 젼혀 하지 못한 탓에 그녀는 현재 혼자서 활동하고 있다. 든든한 후원자인 할아버지가 있지만 소속사와 매니지먼트가 없이 활동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한국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해온 그녀가 제일 잘 안다. 현재 GMA가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게 그녀의 솔직한 심정이란다. 아직 안무 지도자로의 미련이 남아설까? 그녀의 안무지도 실력은 이미 필리핀에서도 검증되었다. 한비문화축제 작년도 우승팀이자 현재 그녀의 백댄서팀인 ‘X-CREW’와 올해 우승팀인 ‘HEAT’, 두 팀 모두 다슬이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이다. ‘X-CREW’는 이미 방송섭외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녀는 현재 한국에서 제작한 노래를 바탕으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곡으로 ‘Can’t Hide My Heart’, ‘Fever’, You Are The Only One’ 등이 있다. 유튜브에 “dasuri”로 검색하면 가수 다슬이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인터뷰를 하며 만나본 가수’다슬이’는 무대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외모는 무대에서 역동적이고 화려한 실력을 뽑내는 그대로지만 사회생활을 오래한 탓일까, 차분하고 어른스런 구석까지 있는 꽃다운 나이의 아가씨다.
현재 한국문화원에서 월, 수, 목 K-POP Dance Workshop을 맞아 강의를 하고 있기도 그녀에게 필리핀에서의 일주일도 짧기만 하다. 또 한 명의 K-POP과 한류문화 전도사로 뛰고 있는 가수 ‘다슬이’. 그녀의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 본다. 파이팅!
 
최현준기자(momo@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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