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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너지원 확보욕이 남중국해 분쟁 가열 요인'

 


 

뉴스일자: 2011-09-23
 

중국을 한 축으로,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등 동남아 관련국들이 복잡하게 얽힌 영토분쟁인 남중국해 문제는 중국의 에너지 자원 확보 욕구로 인해 더욱 가열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남중국해의 남부 해상에 있는 군도인 난사군도(南沙群島. 스프래틀리)를 놓고 중국은 베트남, 필리핀 등과 갈등을 벌이고 있으며, 서부 해상의 시사군도(西沙群島.파라셀)에서는 베트남에 이어 최근에는 인도까지 가세한 외교적 마찰이 일고 있다.

WP는 남중국해 분쟁이 제기된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소개한 뒤 지난 2002년 11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브루나이 등 11개국이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약속한 '남해각방행위선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분쟁이 진정되지 않고 더욱 치열해진 이유를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에너지 수요 팽창에서 찾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통계에 따르면 현재 자국내에서 소비하는 원유의 절반을 수입에 의존하는 중국은 향후 25년까지 원유소비가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중국의 원유 소비는 전세계 석유 생산량의 10.4%를 차지했다.

중국의 해양석유총공사(CNOOC)측은 최근 남중국해의 석유 매장량을 230억t으로 추정했고, 천연가스 매장량도 7천5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남중국해를 에너지 자원을 확충할 전략적 요충지로 설정하는 등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5월 베트남 국영석유회사가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원유 탐사 작업을 벌이자 중국은 순시선 3척을 보내 설비를 파괴했다.

이로 인해 베트남에서 격렬한 반중 시위가 벌어졌고, 필리핀까지 가세하면서 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다. 특히 베트남과 필리핀에 대해 미국이 사실상 지원에 나서자 중국과 미국간 외교적 신경전으로 비화되기까지 했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중국과의 긴장이 한창 고조된 지난 6월과 7월 각각 미 해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은 남중국해를 '남해(南海)'로 부르는데서 짐작하듯 내해(內海)로 주장하며 대만, 티베트 문제와 같이 자국의 영토주권이 걸린 '핵심이익'으로 설정해놓고 있어 남중국해를 둘러싼 분쟁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WP는 전망했다.

(EEZ), (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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