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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락커들의 귀환 1

 


 

뉴스일자: 2011-06-24
 

일전에도이미이야기를했고지금한국음악계의가장뜨거운아이콘인 '나는가수다'(나가수) 통해현재 2전성기를맞이했다고해도과언이아닌임재범의등장으로많은이들의주목을받았고사람들의감동도빼앗기도하였다.
이제는많이사람들도알게되었다임재범의시작은메탈밴드보컬이었고그의음악데뷔는시나위의첫번째앨범을통해서있다는것을.
조금올라가보자, 김태원 이란 인물을 보자. 3년여전 까지만 해도 그는 이름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부활’의 기타리스트 였다. 예능프로를통해서 '국민할매'등극한그이지만밴드 '부활'리더로서 86데뷔이후온갖우여곡절을겪어오며뚝심있게부활을지금까지이끌어오고있는정열의락커이다.
그런가하면나이는제일많지만대한민국헤비메탈계의이제는아버지와도같은 '백두산'리더유현상과더불어김도균도독특한생활방식으로가끔씩티비에동반출연을하고있다.
티비예능를통해서라는타이틀이지만전국민이보는공중파에서이런락커들의모습을보는게얼마나반가운지모른다. 시청률이라는키를쥐는예능프로그램에서이들의등장은그동안어디서어떻게살았는지모르지만숨어있던락커들이단발성이아닌바로대중들이원해서솔직히말하자면이들의방송출연이시쳇말로 '먹히기' 때문에등장을하고있다는현상이다.
이들이방송에서하는이야기들은무용담같기도하고마치 '옛날옛적에...' 이야기를듣는 것처럼아득하게들리긴하지만불과 2-3전까지만하더라도/메탈음악이대중에게전면으로나선적이 (공중파를통해서라면) 거의없다고봐도될 만큼언급조차되지않았는데 90년대가시작하고나서 20여년간획일화된한국음악씬에대중이이제는변화를원하는신호탄이라고개인적으로받아드리고있다. 이러한현상에환영을하는바이며굳이제목을입혀보자면 '중년아저씨락커들의귀환' 정도로해보자.
내가직접격은 80년대가아니다보니내가쫏아다니며음악얘기해주던선배, 친척형들에대한내용들로이야기를풀어가보고자한다
영미음악씬을보자면 70년대후반부터시작된/메탈밴드들의발전은 80년대팝메탈이라는용어까지생기며메탈이한 시대를풍미한주류의장르로위력을떨치던이들은한국에서도그런영향으로 80년대초중반부터활동시작을하고아직까지음악을해오고있다지만지금까지한번도주류의음악씬에서정상에올라가이들아니다. (그나마부활의이승철의부활시절의곡을리메이크한그의솔로앨범활동시기를들수 있긴하겠다)
이 당시공연으로인기를쌓아가며유명하던밴드들은앞서이야기한시나위, 백두산, 부활, H2O 등이있었는데이들을좋아하던팬들이지금의아이돌그룹팬들마냥대다수가아니라정말소수. 팬들은/메탈을좋아해서외국의메탈밴드를알고하던팬들은거의없었고그저그들의음악이좋아공연장을찾는정말진정밴드의팬이대부분이라할 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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