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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알고보니 의외③

 


 

뉴스일자: 2011-02-18
 

대게의 팝스타 특히 나이가 어리고 젊은 아티스트일수록 연기와 노래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그야말로 ‘연예인’으로 각인되는 최고의 기회이긴 하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가수를 하다가 뜨고 연기자를 하다가 뜨면 한번씩 하고는 서로의 영역에 한번씩 하는걸 봐오지 않았는가?
이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많은 곳이니 당연히 그럴수가 있겠다 싶은데, 락/메탈 쪽에도 의외로 이런 인물들이 찾아 보면 많다.
밴드 ‘본조비’의 보컬 ‘존본조비’가 락가수로는 연기자로 가끔 얼굴을 내비치곤 하는데 인터넷을 검색 해보면 꽤 많은 작품에 이미 얼굴을 내밀었다. 2000년에 재작된 할리우드 전쟁영화 U-571 이란 영화에서 잠수함에 근무 하는 병사역활을 하기도 하고 더 옛날에는 ‘영건스’ (Young Guns II) 에서 까메오로 등장을 하기도 했다. 연기에 맛을 들였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거의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티비에서는 정극 및 코믹 시트콤에 간간히 감초역할로 등장을 하곤 한다.
존본조비 이외에 연기자가 락계에서는 더이상 없는가? 연기자를 찾아보면 아마 드물긴 한것 같지만, 영화를 직접 연출하는 자는 있다!
90년대 등장한 White Zombie라는 밴드를 이끌다 솔로로 독립해서도 성공한 ‘랍 좀비’ (Rob Zombie) 라는 인물이 있다. 이름도 괴상하고 음악도 듣다 보면 신나기도 하다가 어쩔땐 섬뜩한 효과음을 넣어 ‘듣는 공포영화’ 분위기로 독특한 음악성을 선보이던 양반인데, 본인 뮤직비디오를 한두편 찍고 나더니 정식으로 영화감독에 도전을 했다.
2003년 한글 제목으로는 ‘살인마 가족’으로 출시된 ‘House of 1000 corpses’에서 뮤직 비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지저분하고 섬뜩한 영상을 잘 표현했으나 극적으로는 약간 부족하지 않나 하는 평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 ‘살인마 가족2’를 감독하고 나서 공포영화계의 독특한 영상 연출가이며 그만의 창작력으로 어느정도 마이너 호러 영화 팬들에게 환대를 받게 된다.
2007년 전 세계 개봉 작품인 ‘할로윈’의 리메이크 작품을 연출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적 모두 괜찮았다. 2009년 까지 ‘H2: 어느 살인마 가족의 이야기’라는 할로윈 속편까지 마치고 개봉했으니 이제는 음악을 안만들고 아예 영화인으로 살려는것 같아 보인다. 그래도 그만의 밴드 Rob zombie 밴드는 새로운 음반을 내지는 않으나 정기적인 투어는 같이 돌고 있는것으로 확인됐고 내가 꼽는 3번째 ‘알고보니 의외의 인물’에 선정됐다.
한편으로는 Rob zombie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픈 이가 하나 있는데 지금은 인기가 조금은 시들해진 그러나 2000년 초반까지 락음악계를 넘어 팝시장까지 좌지우지 했던 희대의 랩메탈밴드 ‘LimpBizkit’의 보컬 ‘프레드 더스트’라는 인물이 이와 아주 유사한 길을 걸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바로 그들의 대박난 2 집의 노래들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고 감독했는데, 그 해 MTV 비디오 어워드에서 많은 부분의 상을 휩쓸면서 그만의 영상감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셈이 됐다.
이후 프레드 더스트 자신도 정식 영화 감독에 도전 할 것이라는 몇번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기는 하나 3집 발매 이후 멤버간 불화로 인한 탈퇴, 헤체설까지 나돌면서 밴드 자체가 많이 위태로워졌다. 지난해부터 재정비해 밴드는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하나 프레드 더스트의 영상 연출은 더이상 볼수 없었다. 아직 젊은 나이 (딱 마흔살)이니까 조금 더 열심히 해 그만의 연출세계를 다시 보고픈 (예전의 팬으로서) 작은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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