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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한국관광협회 신년회 및 정기총회 개최

 

재비여행사협회 양영재 회장, 관광협회 제3기 회장으로 추대
 

뉴스일자: 2011-02-14
 

 

재비여행사협회, 한국관광협회로 재통합

 

3기 한국관광협회 신년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28() 마카티 소재 초이스 레스토랑에서 개최됐다. 이날 약 20여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를 맡은 제이제이 총무이사 홍상필 소장은 재비여행사협회가 한국관광협회로 재통합했으며 재비여행사협회 양영재 회장이 빠통 김 2기 관광협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3기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발표했다.

 

재비여행사협회는 1999년 모국과의 관광교육을 통한 여행관련산업증진 및 양국간의 문화, 경제교류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됐으나 2004년 한국관광협회로 통합되면서 사실상 폐쇄됐었다. 그러나 2008년과 2009년 금융위기로 여행업에 불황이 닥쳐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여행사들이 정보교환, 상호이익 증진, 한국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다시 똘똘 뭉쳐 2009 12월 재비여행사협회를  재출범하게 된다. 

재비여행사협회는 지난 1년간 임원진간의 월례회를 빠짐없이 열어 여행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작년 111일 월례회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올 2011년부터는 한국관광협회로 재통합하기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앙영재 회장은 이날 회원들에게 관광청에 등록된 한인여행사들이 극소수인 관계로 빠른 시일 내에 관광청에 등록할 것을 권유했다. 반면에 까다로운 절차로 관광청 등록 진행이 더딘 부분에는 관광청과 개별 미팅을 가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관광청 사업계획안으로는 관광청과 협력 및 지원체계 구축, 가이드 라이센스 교육 추진, 정관 개정, 협회스티커 발행, 협회 홍보 강화 등이다.

 

양 회장은 마지막으로 "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협회에 회원드르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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