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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의 심적인 휴식처, 도서관 개방돼…

 

7000여권의 영문, 중국어, 한국책들을 읽을 수 있어..
 

뉴스일자: 2007-04-23
 

교민들의 심적인 휴식처가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지난 4월 14일 니하오 중국문화원에 5000여군의 장서가 비치된 도서관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올티가스 스트라타 100 빌딩 15층에서 니하오 중국문화원은 오픈식과 함께 도서관을 개방했다. 도서관은 가정집 공부방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어린이와 어른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탁자와 책상을 자연스럽게 배치돼 있으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된 각종 문화•역사•시사교양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도서관은 또한 2000여권의 책을 더 비치해 한인들을 비롯해 필리핀인들에게 까지 다양한 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하오 중국문화원 심기한 원장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문화’”라며 “ ‘문화’라는 매게체를 통해 아시아 문화교류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니하오 중국문화원은 현재 매주 금요일마다 중국어 무료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만간 문화, 비즈니스, 교육, 요리 등 관련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8시까지 누구나 와서 열람이 가능하며 니하오 중국어학원 멤버 한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문화 삼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교민사회에 이번 도서관 개방은 교민들의 교양을 쌓을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독서문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문의처: 638-2383/638-2385 장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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