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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심어야 콩이 나지!”

 

比, 대두산업 확장에 나서
 

뉴스일자: 2010-12-09
 

필리핀이 대두산업확장에 뛰어들었다. 정부의 지난 12월 6일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대두산업 확장을 위해 투자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한다.
National Convergence Initiative(NCI)의 회장인 마리즈 아그본(Marriz Agbon)씨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중국계 투자자들과 접촉 중이다. 이번 확장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콩의 수입량을 줄여나가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대두 산업확장을 위해 투자할 지역은 다바오(Davao)와 코타바토(Cotabato0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은 미국으로부터 2009년 기준 약 500만톤, 올해 160만톤의 대두박을 수입하였다. 대두박은 콩에서 기름을 추출하고 남은 부분으로 축산업에 쓰인다.
현재 필리핀의 대두생산량은 매년 1000톤에 불과하며 이는 소비량에 턱없이 부족한 양이다.  
박시형 기자 [자료참조: GMA뉴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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