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3일 금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아듀! ...
황수관 ...
필리핀 ...
특별비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기획특집


한국 및 외국기업의 업종별 필리핀 투자진출 현황④

 


 

뉴스일자: 2010-09-24
 

KOTRA 마닐라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가 '필리핀 뉴스 및 프로젝트 뉴스'정보란을 통해 한국 및 외국기업의 업종별 필리핀 투자진출 현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본지는 필리핀 진출 및 진출희망기업 독자들을 위해 발췌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화학 및 기타 분야

산업현황

필리핀 내 석유화학 산업은 미미한 편이며, 대표적 석유화학 산업은 오일 정유, 전자부품 등 제조 위한 플라스틱 사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리핀 내 확인된 천연가스 매장량은 125bcm(billion cubic meters)으로 이들 대부분이 팔라완 북부 Malampaya 가스전에 매장돼 있다. 동가스전은 2000년대 들어 본격 개발, 2008년 필리핀내 천연가스 생산·소비량은 3.5bcm에 달했다. 천연가스 소비량의 95% 이상은 발전 분야에 소모되고 있으며, 이제까지 Malampaya 가스 활용 전력생산 프로젝트에 45억불이 투자, 2.7GW급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건설해 가동 중이다.

필리핀 내 석유와 액화가스(oil & liquid gas) 생산량은 2001년 초 1,000 b/d(barrel per day)에서 2009 60배인 약 60,000b/d로 늘었지만 아직도 소비량 (280,000 b/d)에는 턱없이 못 미치는 상태(자립도 21% 수준). 필리핀 내 석유 매장량은 140~170 bn bbl로 추정된다.

2007~2009년간 필리핀 전체 석유제품 (Mineral Fuels, Lubricants and Related Materials) 수입액은 각각 96억불, 124억불, 73억불로, 2009년에는 전체 수입의 1/4을 차지한다. 아직까지 정유시설이 충분치 못해 시추된 원유 일부를 수출, 정유 및 석유제품을 수입하는 구조다.

2009년 현재 필리핀에는 2개의 정유공장이 Petron Royal Dutch Shell에 의해 가동되며 이들 2개 정유공장의 하루 정제용량은 282,000b/d이다. 과거 Caltex(Chevron)도 정유공장을 운영했으나 현재는 가동 중단상태며, Chevron은 지열발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 최대 정유, 석유화학기업인 Petron사는 Limay, Bataan에 하루 18만베럴 석유를 정제할 수 있는 정유소 및 필리핀 전역에 1,400여개 주유소 운영하며 20096월을 기준으로 필리핀 시장점유율 36% 기록하고 있다. Petron사는 2005년 바따안(Bataan) 정유공장 내 BTX(benzene, toulene, xylene) 설비를 구축, 각종 전자제품, 가정용기기, 솔벤트 제조에 필요한 화학원료도 생산한다.

이외에 JG Summit Chevron과 합작 하에 바탕가스에 NAFTA 공장건설 추진 중에 있으며, 태국의 국영석유회사 PTT 20억불 투자 200,000 b/d 규모 정유공장, 쿠웨이트 정유사 Gulf Tank Co. 사 신규 정유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 분야의 경우, 다수의 전기전자·반도체 제조사가 소재한만큼 이들 기업에 중간재, 부분품 공급 위한 플라스틱 사출 제조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플라스틱산업협회 (Plastics Industry Association Inc)에 의하면 필리핀 내에는 약 1000여 기업이 50만명 인력을 고용하며, 에틸렌폴리머, 프로필렌폴리며, 비닐콜로라이드 폴리머, Resin 등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해 가공하거나 플라스틱 산업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중소 규모에 머물고 있어, 2007~2009년도  플라스틱 제품(Plastics in Primary and Non-primary Forms) 수입규모는 각각 9.8억불 10.9억불, 7.7억불을 기록했다.

 

□ 우리기업 진출현황

화학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진출은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PEZA내 총 5개 기업이 등록 활동 중이며, KOTRA가 추가 파악중인 기업이 20여개사에 달한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전자·반도체 부품 등 제조 위한 플라스틱 사출, 플라스틱 필름 제조사가 주를 이루며, 본격적인 화학 전문기업은 많지 않은 편이다.

이외 기타 분야 필리핀진출 대표 기업으로 한국전력(발전), 서부발전(발전), CJ(물류, 사료), 선진사료(사료), 이지바이오(사료) 등을 들 수 있다.

 

외국기업 진출현황

석유화학 분야 필리핀진출 대표적 외국기업으로는 Shell, Chevron, ExxonMobil, PTT 3M 등을 들수 있다.

특히 Malampaya 가스전 개발은 다국적기업의 투자 각축장으로 유전지대인 팔라완에서 북서쪽으로 80Km 지점에 소재해 있다. 가스전은 1992 Shell Philippines Exploration B.V. (SPEX)에 의해 발견된 필리핀 최대 가스전으로, 해저 820~850m에 위치한 심해 가스전, 탐사 결과 8500만베럴 가스가 농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가스 개발 위해 SPEX, PNOC-EC, Chevron Texaco 등이 참여했으며, 천연가스 운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설치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이외 대표적인 기업으로 3M PEZA로 지정, Golden Mile Business Park에서 특수테잎 및 관련 제품 제조, 1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Unilever가 각종 생활용품을 제조하고 있다.

 

 

 

 

 

 

 

 

 

 

 

 

 

 

* PEZA 등록 외국계 화확 기업(35개사) 현황(2008년 기준): PEZA 웹페이지 참조 http://www.peza.gov.ph/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98&Itemid=119

 

화학업 향후 전망 및 우리기업 투자전략

석유화학 등 화학 산업은 장치산업으로 막대한 자본을 필요로 하는바, 단기간 내 필리핀의 화학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보기는 어려움이 있다. 다만 에너지 산업과 연계, 석유, 천연가스,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 연관분야 투자기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진출기업 사례

한국전력은 전력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에서만 4건의 전력 프로젝트를 수주, 필리핀 4위의 민자발전사업자로 도약했다. 그 첫째는 19952월 수주한 말라야 화력발전소(65MW) 성능 복구 및 운영사업으로 총사업비 2 6,250만불의 총 사업비 중 한전이 자본금 2,000만불 전액을 투자했다. 현재 말라야 발전소(사업기간: 1995~2010) 5(’04.2~’09.2)째 무고장 운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1997 10 BOT 방식으로 수주한 일리한 복합화력발전소(사업기간: 1999~2022, 총사업비 7.1억불) 건설 및 운영사업은 1,200MW급 대형 발전소로 한전이 51%, 미쯔비시가 49%의 지분을 소유, 특히 일리한 발전소는 2003 Power지에 의해 12대 우수발전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개 발전소 프로젝트 수주로 한전은 필리핀 내 발전용량의 12%를 담당, 타 발전사업자들의 벤치 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들에는 EPC 사업자 등 75개 국내 협력사가 동반 진출해 성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이외 필리핀 현지 전력사(Salcon Power)의 지분 40%를 인수, 양사 합작으로 NAGA 발전소 복구 및 운영 사업(사업기간 206~2012, 205MW, 총 사업비 1,970만불)을 수행 중이며, 최근에는 세부 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을 수주(BOO 방식, 200MW, 사업기간: 2011~2036, 총사업비 484백만불), 지난 20081월 기공식을 개최한바 있다. 이 발전소 1호기는 20112, 2호기는 20115월 준공예정이다. 특히 세부 발전소 프로젝트는 두산중공업이 건설, 시공(3억불),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 감리(500만불)를 맡아 동반 진출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이외 CJ가 경우 사료, 사탕수수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남부 민다나오에 감미료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산업현황 [가죽/가방/신발]

필리핀 섬유·의류산업은 봉제, 미국 유명브랜드의 OEM의류 제조산업이 주를 이루며, 그 외 신발 및 가죽, 가방 제조업은 미미한 수준이다.

2009년 기준 필리핀의 신발류 수출 규모는 2200만달러로 필리핀 전체 수출액의 0.06%에 불과, 가방류의 경우도 6600만불로 필리핀 전체 수출액 대비 비중이 0.17%에 불과하다. 이를 반영 관련 외국투자기업 수도 한구계가 최대 10개 이내, 외국계 전체를 다해도 30개사가 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된다. 수입면에서는 9500만명의 인구 감안시 신발, 가방류 수입 규모가 방대할 것으로 추정되나, 필리핀 세관 당국은 관련 품목의 수입통계를 별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필리핀 통계청(National Statistics Office) 최근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 내 등록된 가죽 및 가죽제품 (Leather and Leather) 제조사는 120개사, 총 고용인원은 16928(2006년 기준)에 불과하다.

 

 

 

 

 

 

 

 

 

□ 우리기업 진출현황

PEZA (필리핀경제자유구역청) 등록된 한국계 신발, 가방류 제조사는 5개사에 불과하다. 5개사의 주요 제조 품목은 스포츠화 2개사, 가방류 제조사 2개사, 나머지 1개사는 야구글러브를 제조한다.

이외 클락 인근 등지에서 수개사가 관련 제품을 제조 중이나, 전체적으로 해당 분야 투자현황은 미미한 상태다.

 

외국기업 진출현황

2008년 말 기준 PEZA에 등록된 외구계 가방, 신발류 제조사는 일본계 4개사, 대만계 2개사, 기타 5개사 등 총 11개사로 역시 미미하다. 일본기업들은 가죽의류와 카메라케이스, 기타 가죽 장갑 등을 제조, 대만기업은 가죽 장갑과 가방 제조하고 있다.

 

가죽, 가방 및 신발업 향후 전망 및 우리기업 투자전략

가죽·가방 및 신발 산업 전망과 관련된 특기사항은 없다. 다만 200810 100개 이상 대만 신발업체가 클락 또는 수빅으로의 집단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언론에 보도된 이후,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바이어들의 선호와, 카오슝-수빅-클락 투자협정하에서 특혜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CDC는 클락경제자유구역 내 20ha 부지를 외국인 전용 섬유공단으로 조성 신발, 의류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 베트남을 떠나 신규 이주하는 외국의류기업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 유치를 위해 CDC는 세금감면을 포함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있고 현재 관심 기업들과 입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특집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