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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호텔-2]필리핀 최고의 호텔에서 만끽하는 특별한 휴가

 


 

뉴스일자: 2010-07-23
 

길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세계적인 호텔의 특급 서비스를 즐기는 기회를 가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보아도 좋다. 국내에서 3시간여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멀지 않은 필리핀, 이곳에 세계적인 호텔로 꼽히는 H20호텔이 있다. 취재 겸 휴식 공간을 찾고 있던 기자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해준 H2O호텔, 그 '환상'공간으로의 초대. –편집자 주
 
H20호텔을 찾은 당신의 이유있는 선택
당신도 아시다시피 아름다운 섬 필리핀에는 수천 개의 호텔과 리조트가 있다. 여행이든 휴식이던 간에 어디론가 떠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난관은 호텔을 선택하는 것일 정도로 말이다. 마닐라베이. 그 푸른 물빛이 유혹하는 데로 산책하고픈 리조트를 찾고 있나? 그렇다면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에 펼쳐지는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고 오후에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호텔은 어떠한가. 바다 위에 서있는 느낌을 주는 5성급 럭셔리 호텔 H2O가 바로 그런 곳이다. 피곤함과 기침에 시달리며 낡은 침대에 몸을 맡기던 내게 5성급이라니! 그것도 아직 그랜드 오픈닝을 않은 신식 호텔에서의 1박2일의 시간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했다.
올해 4월 China Oceanis Philippines는 필리핀 최초로 물을 테마로 한 리조트 겸 호텔을 지어 오는 9월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다. 이름만으로도 알 수 있는 이곳. H2O호텔은 전 세계적인 체인망을 형성한 World Hotels에 필리핀을 대표하는 유일한 멤버로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동시에 ‘물’을 이용한 흥미로운 테마거리가 많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호텔로비에서부터 객실에 이르기까지에도 H2O가 의미있는 테마를 담았다.
마닐라 오션파크 옆, 호텔 도착과 동시에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건 3층으로 올라가는 호텔 입구입구부터 즐비하게 보여지는 ‘동그라미’ 모양이다. 바다느낌으로 꾸민 로비는 카펫과 기둥에 물방울 모양이 그려져 있으며 둥근 조명, 둥근 소파, 그리고 둥근 탁자는 모서리가 튀어나온 네모와 같은 내 마음을 마법처럼 둥글게 만들어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와 커튼을 걷자 에메랄드 빛 마닐라베이가 눈앞에 펼쳐졌다. 가슴이 탁 트인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날 그냥 물로 보지마! H20의 색다른 만남
H2O호텔은 총 147개룸으로 128개의 객실과 19개의 스위트 룸을 두고 있으며 모든 룸은 LCD와 무료 무선 인터넷 사용, 미니바 등 모든 시설이 완비돼 100% 만족할 만한 숙박시설을 갖췄다. 특히 오션 파크 내에 위치한 만큼 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객실을 만날 수 있다.
기본객실인 파크 뷰(Park View)는 룸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묶을 수 있으며 환상의 분수쇼인 아쿠아티카를 편안히, 공짜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물을 이용해 레이져로 3D효과까지 볼 수 있는 아쿠아티카는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은 한 매일 저녁 7시30분에 열리며 어른아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1인당 300페소의 입장료를 받는다. 그러나 파크 뷰에 머무를 시 그 시간만큼은 불을 끄고 아늑한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기자가 머물던 베이뷰 룸은 앞서 언급한 대로 순수하게 마닐라 베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한쪽 벽 모두가 통유리로 덮여진 베이뷰는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해 세부, 보라카이 모두를 통틀어봐도 바다만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이다. 크루즈를 탔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가장 전망이 좋은 방으로 로맨틱한 남녀가 묶기에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곳.
베이룸 반대편에 위치한 아쿠아룸은 또다른 물의 매력을 선사하는 곳이다. 마치 아쿠아리움에 있는 듯한 느낌의 아쿠아룸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열대어를 만날 수 있는 수족관이 룸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커다란 수족관이 아쿠아룸 41개와 통으로 연결돼 있어 220종의 다양한 열대어를 만날 수 있다. 사실 220종의 열대어들 속에는 천적들이 각각 하나씩 숨어 있어 먹이감이 되지 않기 위해 열대어들이 열심히 도망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열대어들의 어려운 사정(?)을 모르는 투숙객들에게는 빠르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열대어들이 신비스럽기만 하겠다. 아쿠아룸은 어류 전문가의 지식과 ‘물’컨셉의 건축 미학이 잘 살려진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구성된 방으로서 특히나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해 나름 인기가 높은 객실로 통한다.
이 외에도 허니문을 위한 최고급 시설의 스위트 룸이 있으며 Aqua Supreme Room, Club Aqua Room, Club Bay Room, Deluxe Suite, Premiere Suite, Exe Suite는 엑스트라 베드 요청 시 추가 비용을 받지 않으며 18세 미만의 아이의 무료 조식도 제공한다.
 
투숙객을 위한 H2O호텔만의 세심한 정성과 배려
H2O호텔의 모든 객실은 ‘물’을 테마로 한 내부 인테리어로 지나치게 모던하지도 않고 이질감을 줄 정도로 이국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실용성까지 겸비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 정도다. 고급 이탤리언 양복을 입은 거만한 남자보다 깔끔한 청바지를 입은 배려심 깊은 남자에게 끌리듯이, 기가 죽을 정도로 호화롭기 보다 어딘가 모르게 친근한 분위기가 배어있는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
센스 있는 H2O투숙객이라면 객실 내에 투숙객을 위한 H20호텔만의 세심한 정성과 배려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물을 표현하기 위해 욕실과 화장실은 모두 유리로 장식돼 있으며 커튼과 카펫은 물방울 모양이 아기자기하게 놓여져 있다.
침대 겉 부분은 고급 타조 가죽으로 아이보리색깔을 띠며 매트리스 안에는 12개의 ‘메모리 폼’이 들어가 있어 누우면 체형에 맞도록 맞춤 침대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를 가리켜 어느 유명 광고 카피대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하는 게 아닐까. 베개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라텍스 베개를 쓴다.
이곳 호텔 지배인에 따르면 호텔 오너가 일본으로 여행 갔다가 ‘황토’의 매력에 반해 호텔 공사를 급격히 중단한 해프닝을 만들었다.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신진대사를 강화, 조직 재생력을 증가 시키는 등 인체에 다양한 효능이 있는 사실을 발견한 그는 일본에서 황토진흙을 가져다가 H2O 객실 바닥, 내벽에 바를 것을 시행사에 요구했다고..
그래서 더 더욱이 친환경적인 H2O호텔은 투숙객들의 건강까지 챙겨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H20호텔에서의 기자체험기는 다음주에도 계속 됩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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