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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접 투자, 49.2% 줄어

 


 

뉴스일자: 2010-07-16
 

 

지난 713(),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 BSP)장인 아만도 테탕코씨는 (Amando Tetangco Jr.) 2010년 첫 넉 달간 외국인 직접투자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만도 은행장은 개인 자본 투자의 약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직접 투자는 전년 같은 기간 9 4700만 달러 대비 49.2% 감소한 4 8100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전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자료에 따르면 작년 같은 기간 6 1300만 달러에서 86% 급감한 85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아만도 행장은 지난 4월의 큰 폭락은 2009년 산미구엘사(San Miguel Brewery)를 인수하던 일본 기린사(Kirin Holdings)이 투자한 658억 페소의 자금이  평소치를 크게 상회하는 자금 유입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몇몇 전문가들은 최근 유럽의 채무위기와 이번 필리핀 대선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장을 좀더 지켜보는 추세보였던 것이 이번 직접투자액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또한 애널리스트들과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외국인 직접 투자는 장기적을 봤을때 필리핀 역사상 최초로 자동화된 대선이후 정부가 성공적인 행보를 보일경우 금방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현재 외국인 직접투자를 당초 예상치였던 18억달러를 상회하는 2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고 올해 외환보유액은 490억달러에서 500억달러선이 될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전해왔다. [GMA뉴스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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