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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바기오 매립지에 4000만 달러 기부

 


 

뉴스일자: 2010-07-16
 

몇몇 한국 단체들이 바기오(Baguio) 시 정부의 위생 매립지 건설을 돕기 위해 4천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많은 바기오의 쓰레기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도모간(Mauricio G. Domogan) 바기오 시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난 2년 간 지역 주민들을 괴롭혔던 쓰레기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랑가이에 계획된 쓰레기 매립지 건설 이외에도, 도모간(Domogan)은 이를 통해 재활용 시설(MRFs)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활용 시설(MRFs)은 바랑게이에 밀집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단위에서 바이오 재생 에너지를 추출해 나머지 폐기물만 이리산(Irisan) 매립지에 폐기하게 된다.

 

그러나, 도모간(Domogan)은 매립부지가 확보되고 장애요소가 제거되면 시 당국이 이를 맡게 된다.

 

매립지 건설 프로젝트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도모간 시장은 정부 및 모든 민간 부문의 기술진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창설했다. 이들은 풀타임으로 업무를 보며 매립지 건설 이전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도모간(Domogan)은 탈락(Tarlac)의 매립지에 매립되는 수백톤의 폐기물 처리를 위해 낭비되는 수백만 페소의 공공자금 낭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재활용시설(MRFs) 및 매립지 건설을 위해 관련 인력의 근무 시간을 두배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이 1998년 자금을 지원했던 바기오의 도시 개발 계획에서, 이러한 매립지 부지로 논의되었던 곳은 바랑게이 캠프 7(barangays of Camp 7)과 토마스 아푸간(Sto. Tomas Apugan) 사이에 위치한 3헥타르 규모의 시 () 소유지다.

 

이 지역은 이번 시 당국의 매립 부지로 예상되고 있다.

 

도모간(Domogan)은 바기오 시()가 공공법(Republic Act; RA) 9003번 또는 에코고체쓰레기처리법(Ecological Solid Waste Management Act)을 준수하기 위해 국내 및 해외에서 유입되는 지원을 고려하면서, 지방 정부가 바기오 시의 청결도 및 미관을 회복하기 위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고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정치적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에 따르면, 모든 지방 정부는 제각각 운영하고 있는 노천 매립지 운영을 중단하고 친환경 매립지 건설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도모간(Domogan)은 시 당국이 국립고체쓰레기처리위원회(National Solid Waste management Commission; NSWC)로부터 별다른 제재 없이 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지지를 모았다. [자료제공: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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