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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나 살아있니?” 교민이 찬 발에 찰과상 입은 새끼고양이

 

올티가스 소재 빌딩 경비원 일주일째 보살펴
 

뉴스일자: 2010-07-16
 

 

지나가던 교민의 발에 차인 한 길거리 새끼고양이가 주변 빌딩 경비원들의 지극정성에 다시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민 밀집 지역인 올티가스 소재, 센터포인트 빌딩 경비원은 지난주에 한국인의 발에 차여 찰과상을 입은 새끼고양이를 발견, 경비원들끼리 의견을 투합해 데려다가 씻기고 먹이를 준 지가 일주일째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새끼고양이의 오른쪽 복부는 시커멓게 멍이 들었으나 경비원들의 보호아래 회복을 되찾은 고양이는 제법 뛰어다니며 활발하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비원들은 앞으로 이 고양이를 키울 사람을 찾고 있다며 혹,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한인들이 있다면 소개를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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