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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의 상원의원 확정

 


 

뉴스일자: 2010-05-21
 

 

2010 자동 투표화 대선 결과 신구의 만남으로 12명의 상원의원이 당선 확정됐다.

 

국가개표점검위원회(National Board of Canvassers, NBoC)이기도 한 선관위는 지난 18() 마지막 상원의원 당선자 3- 세르지오 오스메냐(Sergio Osmeña III), 마누엘 리토 라피드(Manuel Lito Lapid), 테오피스토 긴고나(Teofisto Guingona III)을 발표하며, 지난주 발표된 확정 당선자 9명을 포함 총 12명의 상원의원은 오는 2016년까지 제15대 의회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조세 멜로 선관위 위원장은 “여러 중상모략과 비방이 쏟아지는 가운데, 결과에 충실하며 당선자들을 발표했다. 현재 국가에게 가장 중한 것은 미래를 시작하는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긴고나 의원과 라피드 의원은 확정 상원의원 발표식이 있던 지난 18(), 인트라무로스에 위치한 선관위 투표단 주사무소에 모습을 보였다.

 

긴고나 의원은 인터뷰에서 “자동투표화 시스템에 감사함을 표한다. 본인이 그 득을 본 사람들 중 하나인 것 같다. 수동집계로 진행됐다면, 아직까지 그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해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전했다.

 

또한 긴고나 의원은 공무원으로써 차기 행정의 부정부패 척결과 정치 투명성 증진을 위한 예산 개혁을 주장하는데 힘쓸 것을 단언했다.

 

긴고나 의원은 이 발언을 통해 넌지시 의회 위원회가 모든 정부기관의 예산 제안서를 심의하는 경제부 역할이 있음을 강조했다.

 

ABS-CBN 뉴스 채널과의 생방 인터뷰에서 긴고나 의원은 본인이 내걸었던 선거 캠페인 공약 중 일부인 국가 예산의 투명성을 언급했다. 그는 ”본인이 하원의원으로 속해 있을 때부터 국가 예산의 투명성에 대해 주창한 바 있다. 그 개혁을 위해 앞으로도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자동 개표를 통해 일주일이라는 빠른 시일 내에 상원의원 확정 명단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자동 투표화에 대한 긍정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닐라불레틴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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