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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충돌로 필리핀 여행산업 타격

 


 

뉴스일자: 2010-02-26
 

 

민다나오에서 지속되고 있는 분쟁과 5월 대선과 관련하여 발생할지도 모르는 무력충돌로 인해 필리핀 여행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여행기관연합은 전했다.

 

필리핀관광기관연합(Philippine Travel Agencies Association; PTAA)가 운영하는 관광여행엑스포(Travel Tour Expo) 조조 클레멘테(Jojo Clemente) 회장은 또한 5월 대선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은 국가 세수에 큰 역할을 하는 관광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관광업에 대해립 서비스를 할 뿐, 국가 세수의 주요 원천이라는 관광업의 역할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서 관광업은 매우 중요함에 불구하고 그동안 간과돼 왔다고 클레멘테(Clemente) 회장이 말했다.

 

그는지도자들은 관광업에 대해 립 서비스만 할 것 아니라, 국가 세입의 주요 원천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클레멘테 회장은 관광업을 통한 세수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5월 대선에 이전처럼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123일 발생한 마귄다나오(Maguindanao) 학살 사건은 민다나오를 비롯한 필리핀 전체의 관광업에 타격을 입혔다.

 

파즈 알베르토(Paz Alberto) 필리핀관광기관연합(PTAA) 사장은 국제 금융 위기로 인해 해외 여행 티켓 판매량이 25%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광업은 지난 1월 초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국제 금융 위기 속에서 필리핀 국민들의 근성을 엿볼 수 있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필리핀 국민들이 선호하는 아시아 국가들로 향하고 필리핀 시민이 구매한 비행기 티켓 판매량은 올해 초부터 증가하고 있다.

[자료제공: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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