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대선 ...
석유사 ...
각종 ...
필리핀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필Life > Phil 기업인


[Phil기업인] 국민의 치아 건강을 위한 진정한 해피맨. 세실리오 페드로(Cecilio Pedro)

 


 

뉴스일자: 2010-01-18
 

세실리오 페드로(Cecilio Pedro), Lamoiyan Corporation 사장 겸 CEO
 
“우리는 세계 거대 기업을 상대로 경쟁하고 있다. 강한 신념과 하늘의 뜻이 없었다면 우리는 살아 남지 못했을 것이다”
 
Lamoiyan Corp.의 사장 겸 CEO인 세실리오 페드로(Cecilio Pedro) 또한 여느 중국인 사업가와 마찬가지로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 믿고 있다. 그는 8년 동안 Aluminum Containers, Inc.를 운영하면서 대기업 Colgate-Palmolive와 Philippine Refining Company에 알루미늄 치약 튜브를 제공했다. 1977년 설립된 이래 순조롭게 사업을 운영해 오지만 1985년 두 개 기업이 알루미늄 튜브를 얇은 플라스틱 튜브로 교체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그러나 페드로는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 회사가 지닌 시설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야 했다. 일본 호텔에 치약을 공급하는 회사로부터 기술적 지원을 받아 1987년 Lamoiyan Corp.를 설립하게 된다.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Hapee 치약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 회사가 설립되고 Hapee치약이 대중에 소개되기까지는 2년 여의 시간이 걸렸다. 페드로는 온전히 필리핀 국민들의 기호에 맞는 치약을 만들고자 200개가 넘는 방식을 검사해 Hapee가 탄생한 것이다.
 
Hapee 치약은 Colgate와 같은 거대 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특별한 전략이 필요했다. 기존 브랜드보다 30% 정도 낮은 가격과 강력한 광고 전략을 펼친 결과 국내 3위 치약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Dazz 주방세제, Tenderly 섬유유연제, Fash 액체 세제, Gumtec 잇몸 전용 치약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그리해 2003년에는 각종 기관에서 수여하는 사업가 상을 수상했다.
 
시대가 변해 모든 산업 분야가 글로벌화 및 자유무역으로 접어 들면서, 페드로도 Lamoiyan Corp.의 국제화를 시작했다. 첫 해외 수출국은 베트남으로 정했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해 베트남은 소비 시장이 아직 덜 발달됐지만 인구 수가 절대적으로 많다. 또한 베트남 경제도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첫 수출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페드로는 항상 신의 가호와 함께 회사가 운영된다고 믿고 있다. 자신이 이뤄낸 성공에 보답하고자 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실천해 오고 있다. 장애인 복지 재단을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귀머거리 장애인에게 우선적인 취직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는 자사 공장장과 감독관들은 모두 수화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세실리오 페드로에게 있어 성공이란,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수익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비즈니스 교훈*
1. 위기는 항상 새로운 기회임을 명심해라
2.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끄는 데는 아무런 충돌 사항도 없다.

 

Phil 기업인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