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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투표자 등록 내달 9일로 연기

 


 

뉴스일자: 2009-12-17
 

대법원은 투표자들이 내달 둘째 주까지 2010 대선을 위한 투표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고등법원은 선관위가 투표자 등록에 대해 선관위 결의 8585를 누른다고 주장하며 첫 등록자들에 맞춰 마감을 연기해야 한다는 카바타안 정당리스트 대표 레이몬드 팔라티노(Raymond Palatino)의 청원에 승인했다. 
팔라티노 대표의 청원에 따르면, 1996년 투표자 등록법에 의거 투표자의 등록은 매일 이행되어야 하며 정규 선거 이전 120일 이전 혹은 2010년 1월10일부터는 금지된다고 한다.
팔라티노 대표와 청소년 기구의 청원자들은 “투표자 등록 신청 마감은 2010년 1월 9일까지이어야 하며, 법력에서 명시된 것보다 70일이나 이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팔라티노 대표는 지난 15일(화) 인콰이어러 닷 넷과의 문자에서, 대법원의 판결에 환영하며, “선관위가 즉시 응하고 전국 투표 자격이 있는 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관위 멜로(Melo) 의장은 별도의 인터뷰에서 선관위가 그 문제에 대한 개정 심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판결문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선관위 그레고리오 라라자발(Gregorio Larrazabal) 위원은 12월 초 인콰이어러 닷 넷에게 내년 중앙 및 지방 선거를 위해 국가에는 4922만 5089명의 필리핀 국내외 국민들이 등록했으며, 이는 2007년 선거에 등록한 450만 2900명과 2004년 435만 명 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 높은 등록율은 선관위와 사무실 외 혹은 위성 응모 지역인 학교, 백화점, 바랑가이에서 펼쳐진 “성공적인 등록 대선전”을 비롯한 필리핀 국민의 대선 투표와 자동 투표화 기술 사용의 높은 관심 때문이라고 판명된다.  
대통령과 부통령, 12 의원과 270개 이상의 의원직을 포함한 약 1만8000천의 중앙 및 지방직이 2010 선거에서 결정된다. [인콰이어러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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